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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의 | 동양 문명의 정수, 유자의 의무인 왕화정치를 내다 버리고, 따라야 마땅할 민초들의 걸신들린 손아귀에 권력을 넘겨준 백양은 비난받아 마땅하도다. 곧 황상폐하의 용맹스러운 대한군이 왕화의 덕을 전파하기 위한 교화작전을 실행하여 역도의 무리를 무찌를 것이로다.{{DISPLAYTIT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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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1일 (목) 08:32 기준 최신판
동양 문명의 정수, 유자의 의무인 왕화정치를 내다 버리고, 따라야 마땅할 민초들의 걸신들린 손아귀에 권력을 넘겨준 백양은 비난받아 마땅하도다. 곧 황상폐하의 용맹스러운 대한군이 왕화의 덕을 전파하기 위한 교화작전을 실행하여 역도의 무리를 무찌를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