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자는 제이위키에서 활동한 지 9개월 8일째입니다.
|
| ||
커피와 사탕 Cofee and candy | |
---|---|
창작 세계관 | 아침해의 원유관, 주홍빛 잔물결 |
국적 | 대한민국 |
성별 | 남성 |
종교 | 유교, 카톨릭(세례명:바르도), 불가지론 |
학력 | 뮌헨 국제학교 재학중 |
신체 | 72 킬로그램, 1.82 미터, O형 |
본관 | 경주 김씨 (慶州 金氏) [1] |
서식지 | 독일-유로파 제 4제국 바이에른 주 |
단체 | 대한카이서라이히 기사단국 라이히스확장토탈렌크리그부 |
선호 장르 | 19세기풍, 아르누보, 근대물, 느와르물, 판타지, 호러 |
현직 | 독일의 카이저이자 대한의 황제이며, 일본의 천황이자 영국의 국왕이며, 프랑스의 대통령이자 아라비아 제국의 칼리프이며, 러시아의 차르이자 로마의 카이사르이며, 미국의 대추장이자 쥐트아메리카엔 라이히의 잉카이며, 아프리카의 황제이자 중국의 천자이며, 인도의 황제이며 호주의 왕이며, 몽골의 대칸이자 막부의 정이대장군 |
소개
“ Nicht durch Reden oder Majoritätsbeschlüsse werden die großen Fragen der Zeit entschieden, sondern durch Eisen und Blut.
당면한 문제들은 오로지 철과 피로만 해결될 수 있다.─ 프로이센 왕국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제국 의회 총리 취임 연설”
커피와 사탕은 제이위키의 이용자이자 벚꽃이 질때까지, 광목성대, 아침해의 원유관 등의 세계관을 집필한 유저이다. 현재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거주하고 있다. 본명은 김○○(金○○)으로, 현재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 신분이다.
대표작이자 가장 개발이 활발한 세계관으로는 아침해의 원유관이 있다.
누구인가?
2008년 6월 1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친가의 장남으로 출생했고, 2세가 되던 해 부친의 직장사정으로 인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사했다. 이후 2014년 경에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뒤 유치원 과정을 마쳤고, 그 후 양재동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을 보냈다가 2017년에 다시 핀란드 헬싱키시로 이주한 뒤 그곳에서 3년을 거주했다. 2021년에는 한국에 들어와 중학교에 들어갔고, 중학교 3학년 과정을 끝마친 뒤 작년인 2023년 1월에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제이위키 활동은 2024년 초인 1월부터 시작했으며, 현재는 제이위키에서 활동을 중지한 구 유저인 공산1968의 세계관 몇몇을 보고 문서들을 탐독하다가 본격적으로 위키에 입문했다. 이후 위키문법을 빠르게 파악한 뒤 최초의 세계관인 아침해의 원유관의 집필을 시작했고, 2024년 3월쯤 대대적인 틀 개정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내용을 불려나갔다.
대체역사 장르를 현재까지 주로 집필했지만, 간접적으로 건드린 세계관도 포함하면 판타지 세계관인 엘리시온 프로젝트와 가상국가 세계관인 주홍빛 잔물결 또한 존재한다. 판타지는 그림실력이 얼추 느는대로 세계관 하나를 출품해볼 구상을 현재 하고 있다.
성향
커피와 사탕/성향 및 사상 참고.
참여한 세계관들
제작
커피와 사탕의 작품 메모리얼 |
[ 펼치기 · 접기 ]
|
- 아침해의 원유관(2023)
첫 데뷔작이자 첫 장편 세계관으로, 한국의 임진왜란이 원균이 죽으면서 바뀌고 그에 따라 뒤틀린 한국의 근대사와 역량을 다루고 있는 세계관이다.
>정족지세:무쇠솥 아래에서(2024) 부팀장인 kelifornium이 주도하는 아침해의 원유관의 산하세계관으로, 양광사변 성공을 분기로 남부의 중화민국, 북부의 중화인민공화국이 자리잡은 원유관 세계의 현대 및 근미래를 다룬다.
>고천원:반천년의 종막(2024) 9월에 구상된 아침해의 원유관의 산하세계관으로, 백범 김창암의 근황정변이 실패하고 금릉위 박영효와 우사 김규식이 대권을 잡은 대한제국을 다룬다.
- 광목성대(2024)
destiny634와 협업해서 만든 세계관으로, 대한제국이 식민지가 아닌 일본의 괴뢰국으로서 19,20세기를 보내는 세계관이다.
- 대명천지(2024)
수많은 소세계관들의 모음집으로, 커피와 사탕의 단편선이다. 한국과 일본을 역전시킨 지구, 조선이 유지된 지구, 추축국이 승리한 지구, 기타 대체역사 시나리오 등 다양한 세계관들을 엮어놓았다.
- 도리만천하(2024)
아편전쟁시기부터, 1945년까지의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어반 판타지 세계관으로 3월 6일부터 간단히 구상한 세계관이다. 주 테마는 동양을 배경으로 활동하는서양요괴'라 할 수 있겠으며, 현재 구성중인 이 동아시아의 배경은 배경 다향성을 위해 만든 또다른 대체역사일수도, 아니면 실제와 거의 다른 역사일 가능성도 있다.
어느쪽이 되었든, 공통적으로 요괴가 각국 정부에도 알려진 세계관인지라 이에 따라서 팩션이 나뉘게 될 예정이다. 개중, 중국 군벌의 경우 그 특유의 전근대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팩션 설정이 등장할 예정이고, 일본이나 만약의 경우 한국의 팩션은 극단적인 체계화가 이루어진 팩션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고려한 설정은 상하이의 늑대인간이 주도하는 팩션인'화월회', 만주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 예정인 미정세력, 일본제국에 주요 인물들로 행세하며 숨어 스스로들을 황족으로 자처하는 흡혈귀들의 모임 '츠키노미야 궁가'가 기획되어있다. 만약 대한제국이 존재하는 배경으로 확정될 시, 드루이드계열 팩션인 '수생파'의 추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2024년 6월 11일, 추후 정식 판타지 시리즈로서 제작이 확정됐다그리고 몇달 째 소식이 없다.
- ???(20??)
추후 기획될 대체역사 세계관 중 하나이나, 아직 그 무엇도 확정되지 않았다.
참여
아바투르 너마저의 수락으로 추후 추가될 나린 제국, 드라켄 가문과 중부 대륙 등의 설정을 집필하게 되었다
드루이드계열 애니미즘 종교를 가진, 동양화된 입헌군주제 서양국가 아르타뉴국의 설정을 짜면서 입문했다. 현재는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으나, 간간히 설정에 참여하면서 관여를 계속하는 중이다..
높은 성의 사나이라는 동명의 대역 소설의 세계관을 구체화 하는 프로젝트로, 일부 개인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 결말과 내용이 나올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 둔 것은 2000년대 기준 독일령 미국은 극단적인 인터넷 통제 국가[2]로 거듭났고, 일본은 결국 2008년 미국 식민지가 독립하는 설정[3]. 또한 미국 서부는 사실상 동아시아권 국가가 되어버렸으며, 동미는 극단적인 나치즘 이념을 전 세계에 퍼트리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2024년 2월 말기쯤 서드를 섭외하여 공동세계관으로 거듭났으나, 현재 서드의 현생 문제가 겹쳐지면서 연재가 무기한 연기됐다.
서드와의 친분으로 인해 설정 일부, 심볼 등에 기여했다. 아사달 근대사 및 문화등에서 주로 협조를 계속하고 있었고, 2024년 9월을 기점으로 정식으로 세계관 연재자가 되었다. 아사달 외부 지역들의 설정에 주로 중점을 둘 예정.
이브위키 활동 중에 참여하게 됐으며, 문화적 설정과 기타 틀 지원, 최적화 면에서 활동중이다.
여담
- 공부는 좋아하면 신들린 듯이 잘하고, 싫어하면 처참한 수준으로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성적의 편차가 확확 바뀌는 케이스.
- 인생이 바쁘다고 느끼는지라 이성과 교제해본 경험은 아직 없지만, 필자가 음기가 강한 편이라 기왕이면 건강미 있는 이성이 좋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
셀프 공처가 암시. - 전자기기 사용량은 많은 편이나, 그 중 비디오게임이 차지하는 시간이 굉장히 적은 편이다.
- 음양테스트에서 음기는 80퍼센트가 나왔고, 오행 중 흙 토가 나왔다
지인 중 누군가는 음기가 이정도로 강하고 한국인 같은데 한국인 같지가 않으니 혹시 일본인이냐고 드립을 쳤다.
커피와 사탕의 연습장
연습장:커피와 사탕 연습장:커피와 사탕2 연습장:커피와 사탕3
- ↑ 상촌(桑村)공파 31세 연(淵)향렬. 기묘할 정도로 친가에서 가족들 향렬을 잘 기록해놓는 편이였다.
- ↑ 슈탈실트(강철방패)를 통한 검열 혹은 인터넷 통제, 국회의사당 사건 등의 민주화 시위로 인한 혼란과 국민점수 등이 있다.
- ↑ 이후 냉전기 직후 소련마냥 야쿠자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했으며, 군국주의 문화로 인한 사회적인 기행(안경 쓴 캐릭터의 동상을 보고 노파가 쇼와 천황의 어진으로 착각해 참배하거나, 어떤 마을은 전부 군대식 헤어스타일을 한 것 등등)과 그러고도 높은 경제력 등으로 인해, 마치 러시아와 일본의 특징을 합친 것 같은 국가로 거듭났다. 다만, 사회생활 수준은 러시아보다는 버블경제 시절 이후 일본에 좀 더 가까운 편. 유지한 영토는 조선과 대만, 남양 군도, 그리고 호주를 비롯한 대양 식민지들로, 시베리아에는 극동 사회주의 연방의 수립으로 인해 영향력이 사라졌고, 미 서부는 아메리카 태평양 연합의 독립전쟁으로 인해 일본태평양주 시스템이 박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