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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msday:The New Coldwar는 1983년에 핵전쟁이 일어났다면?을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 | Doomsday:The New Coldwar는 1983년에 핵전쟁이 일어났다면?을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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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소개 === | | === 국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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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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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oomsday-america.jpg|섬네일|대체글=둠스데이 북아메리카|둠스데이 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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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메리카,둠스데이때 가장큰 피해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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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둠스데이당시 약 3억명에 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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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 인구는 핵폭발과 그여파인 방사능,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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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상으로 5천만명이하로 줄었습니다.각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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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캐나다 정부가 붕괴한것을 알자 줄줄이독립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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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미국과 캐나다는 해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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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난후 둠스데이 30주년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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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시점,2013년) 빅토리아연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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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해양패권을 쥐고, 세계무역을 뒤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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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습니다. 오리건서 재건된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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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의 혁명과 연합으로 건국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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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호노조연맹은 노스스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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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권과 구미 패권을두고 전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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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태평양의 두 신성인 텍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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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는 패권을 되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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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을 준비합니다.북아메리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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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질서가 승리해 과거의 패권을 다시 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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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질서가 승리해 새로운 패권을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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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현재의 질서가 왕좌를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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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권이란 보석을 더 다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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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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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메리카에 질서가 돌아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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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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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South-america.jpg|섬네일|대체글=기|둠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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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세계의 중심, 핵폭탄의 마수를 피한 유일한 대륙, 남아메리카는 둠스데이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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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변방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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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 이후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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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그란콜롬비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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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화하여 세계의 석유공장이 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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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과거의 갈등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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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국가와 연합해 자신들의 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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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었으며, 자국에서 장사하던 다국적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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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GDP를 끌어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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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결과 둠스데이전보다 부유해졌습니다. 아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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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 30주년인지금, 남아메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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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와 함께 남반구의 초강대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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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으로 불리며, 패권이란 보석을 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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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말이지요" 북반구의 신흥 강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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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질서를 평정했던 패권국들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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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권으로 귀환하는 가운데,과연 남아메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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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이 획득한 왕좌를 지켜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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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의 새로운질서가 패권을 지켜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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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북반구의 옛질서가 패권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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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할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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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메리카 패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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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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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Eastasia.jpg|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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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시아,오래전 찬란했던 패권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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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이후, 부유했던 태양과 가장 강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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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은 핵탄두세례를 맞고, 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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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핵탄두를 요격한 대한,아예 착탄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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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과 타이완,피해를 덜입은 아시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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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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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은 석유를 얻기위해 북한과 중국의 폐허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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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칭까지 진격했고,중화민국은 과거 중국해안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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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했죠.소련과 대한은 이후 협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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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를 반갈죽 했습니다.대한과 중화민국은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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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장을 이루며 브루나이,싱가포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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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아시아의 4마리 용이라 불리는 지경이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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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둠스데이 30주년인 지금, 소련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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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고향(유럽방면 소련)으로 돌아가려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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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토인 연해주를 탈환 하기위해 전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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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역시, 북방만주와 북연해주의 정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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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을 준비합니다.한편 대한 내부선,비록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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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강대국으로 만들었지만 여전히 독재를 하고있는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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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에 반발한 국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고, 20년째 한국의 왕좌를 유지한 전두환은 병들어가고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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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노태우의 권력암투가 시작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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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일본에서는,둠스데이의 여파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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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떠오르는 태양이되는것을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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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시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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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중국,일본에 이어 패권이란 보석을 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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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소련이 고토를 되찾고 구질서를 회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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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아니면 일본의 질서가 돌아올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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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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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시아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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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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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Southasia.jpg|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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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당일, 당시 남아시아의 정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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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영토에 핵이 떨어질 이유가 없다 생각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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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당시 많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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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의 주요대도시 대부분에 핵탄두가 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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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많은 남아시아국가들의 정치적혼란에 핵폭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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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파가 몰아치자, 남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들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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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둠스데이 17주년이 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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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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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미얀마에서는 세 내전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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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연방의 재창설과 평화를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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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의 중재아래 제 2차 베트남 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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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을 향하고 있으며,인도내전은 분리주의주들과 인도정부,파키스탄과 대방글라대시의 정전협상이 시작되며 종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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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해갑니다. 한편 태국에서는 정통 군주파가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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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란군의 주요거점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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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전쟁은 언제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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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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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시아에 평화가 깃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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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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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oomsEurope.jpg|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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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한때 찬란했던 전성기를 누렸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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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대륙,둠스데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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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중립을 유지했던 몇몇국가를 제외하면 처참히 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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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포르투갈,스위스,유고슬라비아,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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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스웨덴, 핀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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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마를 피해갔죠. 살아남은 국가들은 서로 연합하거나, 주위 무정부지대로 확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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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원 그리고 식량부족은 이들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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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혔습니다.. 한편 많은 잔존 지방정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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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사라진 정부로부터의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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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스데이 17주년인 지금, 유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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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알프스연방과 유고연방,켈트연방과 노르드 연방은 과거의 이념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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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하고, 유럽 재건지원과 유럽 연합의 출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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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중이고,잔존 지방정부, 유럽인들의 유럽 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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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한 노력을 돕기 시작하며 점점 과거영광을 회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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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있죠. 유럽은 과거의 영광을 회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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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수 있을지는 모르지만,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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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 희망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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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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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msday:The New Coldwar/오세아니아 연방]] | | [[Doomsday:The New Coldwar/오세아니아 연방]] |
| 문서참조
| | [[Doomsday:The New Coldwar/대한민국]] |
| | | [[Doomsday:The New Coldwar/빅토리아 연방 공화국]] |
| ==== 남아프라카 ====
| | === 슈퍼이벤트 === |
| [[파일:Doomsdaysouthafrica.jpg|섬네일]] | |
| 둠스데이직후, 남아프리카의 내전이 시작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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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으나, 아파르트헤이트정부의 발빠른 대처로 당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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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은 막았습니다.그러나,케이프타운 핵폭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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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경화되는 아파르트헤이트는 남아공의 분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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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시켰고, 짐바브웨 무가베 정부의 백인탄압을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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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로디지아-짐바브웨전쟁에 아파르트헤이트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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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입하자,결국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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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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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전쟁이시작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내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니,모잠비크 독립전쟁과 결합되어 더 잔인하고, 더 지루하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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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역시 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와 인종갈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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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려가는 국민들은, 심지어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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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과 보어인조차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항해 반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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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류하거나, 인종차별 반대시위를 벌이며, 사보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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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하고 있습니다.또한 인종차별, 남녀차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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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하려는 모든이들을 남녀노소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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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연합 해방 전선은 내전 발발이래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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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속도로 남아프리카 연방의 수도, 요하네스버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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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군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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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연합 해방 전선이 승리해 새로운 남아프리카 연방이 세워질지,아니면 수많은 부족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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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개질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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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르트헤이트에 종말 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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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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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Doomsdayarab.jpg|섬네일]] | |
| 둠스데이이후, 아랍은 외부에서의 물자공급중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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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나, 사태의 해결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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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랐습니다. 아랍은 재빠르게 사우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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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연방국을 구성, 재빠른 대응에 나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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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결과,살아남는데 성공하고, 공업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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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느덧 둠스데이 17주년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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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산업이 다시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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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아랍을 먹여살린 석유개발이 다시 시작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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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은 과연 과거 이슬람제국의 영광을 되찾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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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까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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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황금의 시대가 돌아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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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아프리카 ==== | |
| [[파일:Northafrica.jpg|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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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둠스데이이후 북아프리카 정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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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했습니다.당시 이집트,알제리,모로코,리비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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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국가가 핵폭탄에 피해를 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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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방사능낙진 피해와 짧지만 치명적이던 핵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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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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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농작지대 파괴등이 연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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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 엄청난 혼란에 휩싸입니다. 당시 핵폭탄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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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던 튀니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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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내전을 겪었고, 이과정에서 리비아는 아예 해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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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였습니다.어느덧 둠스데이 17주년이 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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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국가들은 분단상태입니다. 심지어 독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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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하라는 아예 프랑스 해적에게 해안가를 뺏기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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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국민들의 고통만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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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통의 시대는 언제끝날까요? 아무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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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한가지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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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의 겨울에 황혼이 다가오고있습니다"
| | 슈퍼이벤트 참조[[Doomsday:The New Coldwar/슈퍼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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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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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MIDDLEAFRICA.jpg|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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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연방과 서아프리카연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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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냉전이 일어나는곳. 둠스데이후, 중앙아프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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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들은 대부분 살기위해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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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결과, 동아프리카 연방그리고 서아프리카 연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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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생했습니다. 둠스데이 17주년인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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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프리카연방과 서아프리카 연방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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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운이 감돕니다. 중앙아프리카 패권과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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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부지대의 점유를 들고 갈등이 일어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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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측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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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중앙아프리카 패권을 차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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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는 확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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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프리카의 신성이 되기위한 싸움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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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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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msday:The New Coldwar/오세아니아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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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 | | === 기타 === |
| 이세계관은 제작중입니다. 설정에 기여하고 싶은가요? | | 이세계관은 제작중입니다. 설정에 기여하고 싶은가요? |
| 그러면 이 디스코드로 오세요! | | 고증이 안맞는거 같다고요?그러면 이 디스코드로 오세요! |
| | 이 디스코드에서 고증/설정관련한 요청을 하면, |
| | 제가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
| https://discord.com/invite/5NVPvAsP | | https://discord.com/invite/5NVPvAsP |
| | +현제 호이모드로 제작중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