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신 (페레스티아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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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br>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br>하나님이 물 뿐이었던 세상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다<br>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구분선}}
| 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br>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br>하나님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으니<br>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구분선}}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3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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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1일 (토) 22:15 판

【펼치기·접기】
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으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