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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9일에 | 2004년 10월 29일에 민주당내의 극심한 갈등으로 인해서 노근태 총리가 탈당한 후에 당내 좌파와 노근태계 파벌이 창당한 '''사회민진당'''이 현 사회당의 시초이다. 노근태 총리의 탈당으로 인해서 극단적인 여소야대 구도가 되자 2005년 1월 3일에 노근태 총리의 내각불신임안이 가결되자 노근태 총리는 그 직후에 바로 의회 해산을 단행한다. | ||
그렇게 2005년 국회의원 선거 국면이 돌입하게 되는데, 민주당이 10년동안 장기집권한탓에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은 편이였고 노근태 총리의 소속 정당인 사회민진당도 당연히 비토가 상당했다. | 그렇게 2005년 국회의원 선거 국면이 돌입하게 되는데, 민주당이 10년동안 장기집권한탓에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은 편이였고 노근태 총리의 소속 정당인 사회민진당도 당연히 비토가 상당했다. | ||
더군다나 노근태 총리의 낮은 지지율과 급조된 정당 특성상 전통적 양당에 비해서 조직력이 약하며 기존에도 진보당, 공정노동당, 원외 사회당같이 진보 정당들이 있었기 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었고 결국 2005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3당에 그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노근태 현직 총리가 접전끝에 낙선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참패했다. 그나마 비례대표 투표에서 민주당을 0.49%까지 추격한게 위안거리지만 선거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노근태 총리는 낙선을 승복하면서 정계 은퇴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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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 (토) 19: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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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공화국 사회당 Socialist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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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08년 4월 9일 | |
| 이념 |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내부계파 민주사회주의 사회자유주의 생태사회주의 제3의 길 |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 대표 | 선용기 (4선) | |
| 원내대표 | 임해성 (5선) | |
| 사무총장 | 장영건 (재선) | |
| 국회의원 | 55석 / 220석 (25.00%) | |
| 당원 수 | 789,406명 (2023년 기준) | |
개요
마루 공화국의 진보 정당이자 제1야당이다.
역사
2004년 10월 29일에 민주당내의 극심한 갈등으로 인해서 노근태 총리가 탈당한 후에 당내 좌파와 노근태계 파벌이 창당한 사회민진당이 현 사회당의 시초이다. 노근태 총리의 탈당으로 인해서 극단적인 여소야대 구도가 되자 2005년 1월 3일에 노근태 총리의 내각불신임안이 가결되자 노근태 총리는 그 직후에 바로 의회 해산을 단행한다.
그렇게 2005년 국회의원 선거 국면이 돌입하게 되는데, 민주당이 10년동안 장기집권한탓에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은 편이였고 노근태 총리의 소속 정당인 사회민진당도 당연히 비토가 상당했다.
더군다나 노근태 총리의 낮은 지지율과 급조된 정당 특성상 전통적 양당에 비해서 조직력이 약하며 기존에도 진보당, 공정노동당, 원외 사회당같이 진보 정당들이 있었기 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었고 결국 2005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3당에 그치는 것에 끝나지 않고 노근태 현직 총리가 접전끝에 낙선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참패했다. 그나마 비례대표 투표에서 민주당을 0.49%까지 추격한게 위안거리지만 선거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노근태 총리는 낙선을 승복하면서 정계 은퇴를 한다.
계파
- 사민사회당
사회민주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우는 계파로, 현재 사회당의 최대 계파이고 오랫동안 사회당을 이끈 계파이다.
- 민사사회당
민주사회주의를 주요 이념으로 내세우는 계파이다.
- 민진회
사회자유주의와 진보주의를 내세우는 계파로 최국 전 총리가 이 계파의 수장이며 2023년 마루 공화국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는 세를 많이 잃어 사민사회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벼렸다.
- 새로운진보
진보주의와 신좌파, 녹색 정치를 내걸고 있는 계파로 용혜연 전 대표가 해당 계파의 주요 정치인이다.
- 북마루 지역정치연합
북마루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계파로 주로 북마루권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이 주로 가입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