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번째 줄: |
24번째 줄: |
| <div style="border:none; background:#303D46;color:#FFF;padding:7px;"> | | <div style="border:none; background:#303D46;color:#FFF;padding:7px;"> |
|
| |
|
| [[바이에른급 전함|{{글씨 색|orange|바이에른급 전함}}]]의 설계를 이은 후속함으로 42cm의 거포를 탑재하여 당시 모든 [[전함|{{글씨 색|orange|전함}}]], [[순양전함|{{글씨 색|orange|순양전함}}]]을 압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거대한 [[함포|{{글씨 색|orange|함포}}]]를 운영하기 위해서 선체가 거대해졌고, 45,000t 정도의 [[배수량|{{글씨 색|orange|배수량}}]]을 가지게 되었다. 무거워진 선체를 움직이기 위해 100,000 [[마력|{{글씨 색|orange|마력}}]]의 기관부를 장착하여 최대 26 [[노트|{{글씨 색|orange|노트}}]]라는 당시 [[독일 황립해군|{{글씨 색|orange|독일 황립해군}}]]의 전함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얻게되었다. | | '''L 20 α프로젝트'''로 잘 알려진 '''지크프리트급 전함'''은 [[바이에른급 전함|{{글씨 색|orange|바이에른급 전함}}]]의 설계를 이은 후속함으로 42cm의 거포를 탑재하여 당시 모든 [[전함|{{글씨 색|orange|전함}}]], [[순양전함|{{글씨 색|orange|순양전함}}]]을 압도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거대한 [[함포|{{글씨 색|orange|함포}}]]를 운영하기 위해서 선체가 거대해졌고, 45,000t 정도의 [[배수량|{{글씨 색|orange|배수량}}]]을 가지게 되었다. 무거워진 선체를 움직이기 위해 100,000 [[마력|{{글씨 색|orange|마력}}]]의 기관부를 장착하여 최대 26 [[노트|{{글씨 색|orange|노트}}]]라는 당시 [[독일 황립해군|{{글씨 색|orange|독일 황립해군}}]]의 전함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얻게되었다. |
|
| |
|
| 자매함의 이름은 차례차례 [[지크프리트|{{글씨 색|orange|지크프리트}}]], [[오딘|{{글씨 색|orange|오딘}}]], [[에기르|{{글씨 색|orange|에기르}}]], [[토르|{{글씨 색|orange|토르}}]], [[뇨르드|{{글씨 색|orange|뇨르드}}]]으로 [[북유럽 신화|{{글씨 색|orange|북유럽 신화}}]]의 [[신|{{글씨 색|orange|신}}]]과 인물에서 따왔다. | | 자매함의 이름은 차례차례 [[지크프리트|{{글씨 색|orange|지크프리트}}]], [[오딘|{{글씨 색|orange|오딘}}]], [[에기르|{{글씨 색|orange|에기르}}]], [[토르|{{글씨 색|orange|토르}}]], [[뇨르드|{{글씨 색|orange|뇨르드}}]]으로 [[북유럽 신화|{{글씨 색|orange|북유럽 신화}}]]의 [[신|{{글씨 색|orange|신}}]]과 인물에서 따왔다. |
제1차 세계 대전 독일 황립해군 주력함 계통도 ↓
.svg.png){kind=small}
제1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군함 (1939~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