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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끝에서]]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류 최대·최후의 총력전'''<REF>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7시간 전쟁을 모티프로 했다.</REF>이다. 전쟁은 실제로 일방적으로 패배하지는 않았지만, 약 1개월 간의 전쟁<sup>(2026.01.01-2026.02.09, 지역마다 견해 다름)</sup>동안 인류의 약 '''90%'''가 사망했다. 이 마저도 극히 통계학적 분석이고, 압도적으로 인류가 패배했다는 의견이 전적이다. 한 달간의 전쟁으로 전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가 붕괴되었으며 패배주의적 사상 역시 팽배했다. 하지만 2월 이후 전투가 잦아들고 소강상태에 머물면서 인류는 조금씩 회복했고 현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1월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고 있다.
'''[[경계의 끝에서|경계의 끝에서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류 최대·최후의 총력전'''<REF>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7시간 전쟁을 모티프로 했다.</REF>이다. 인류와 외계의 첫 조우<small>(First contact)</small>이자 첫 전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결과로 약 1개월 간의 전쟁<sup>(2026.01.01-2026.02.09, 지역마다 견해 다름)</sup>동안 인류의 약 '''90%'''가 사망했다. 이 마저도 극히 통계학적 분석이고, 압도적으로 인류가 패배했다는 의견이 전적이다. 실제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강한 대항력을 보였으나, 전쟁 말에는 중과부적인 [[질량병기]]로 초토화당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지역들은 오히려 피해를 모면했기 때문에, 지구는 결과적으로 멸망하지 않고 새로운 패러다임과 헤게모니로 변화하였다.
 
== 전황 ==
==== 전기 ====
 
==== 중기 ====
 
==== 말기 ====
 
== 결과 ==
이로부터 10년 후, [[유럽-북아프리카 동맹]]과 [[오세아니아 파]]가 양측 생존을 확인하면서 지구연합의 성격인 [[UN]]이 재건되었다. 또 이 시대를 나아가는 시대 즉 [[프론트 노멀]]라고 주창하며 새로운 변혁이 시작됐고, [[1월 전쟁]]을 기리는 대대적인 추모행사가 오세아니아에서 열렸다.

2021년 8월 19일 (목) 12:08 판



1월 전쟁
(One month war · Earth Warfare · 1ヶ月の戦争 · 全面戰爭 )
 

경계의 끝에서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류 최대·최후의 총력전[1]이다. 인류와 외계의 첫 조우(First contact)이자 첫 전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결과로 약 1개월 간의 전쟁(2026.01.01-2026.02.09, 지역마다 견해 다름)동안 인류의 약 90%가 사망했다. 이 마저도 극히 통계학적 분석이고, 압도적으로 인류가 패배했다는 의견이 전적이다. 실제로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강한 대항력을 보였으나, 전쟁 말에는 중과부적인 질량병기로 초토화당했다. 반면 그렇지 못한 지역들은 오히려 피해를 모면했기 때문에, 지구는 결과적으로 멸망하지 않고 새로운 패러다임과 헤게모니로 변화하였다.

전황

전기

중기

말기

결과

이로부터 10년 후, 유럽-북아프리카 동맹오세아니아 파가 양측 생존을 확인하면서 지구연합의 성격인 UN이 재건되었다. 또 이 시대를 나아가는 시대 즉 프론트 노멀라고 주창하며 새로운 변혁이 시작됐고, 1월 전쟁을 기리는 대대적인 추모행사가 오세아니아에서 열렸다.

  1. 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7시간 전쟁을 모티프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