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민주당 (청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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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천황립대학교 총동창회
군천황립대학교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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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 16: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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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주당
靑年民主堂/The Youth Democratic Party
약칭 청민, 청년, YDP
창당일 2018년 7월 24일
이념 사회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당 색 연두색
중앙당사 금양부 경안구
대표 정소현
원내대표 한지예
사무총장 조소희
정책위 의장 정혜인
민의원 의석 230석 중 43
광역자치단체장 12명 중 -
기초자치단체장 62명 중 -
광역의원 석 중 -
기초의원 석 중 -
후원회 중앙당후원회
군천황립대학교(비공식)

군천황립대학교 총동창회

정책 연구소 청년민주정책연구원
당원 수
권리당원 수
국고보조금 17억 8726만여 원(2018년 2분기)
공식 팟캐스트 청년들이 나선다

개요

여대생이 모여서 만든 22대 민의원 기준 원내5당

청화국에 2018년 7월 24일 새로 창당된 정당. 20대 청년층의 정치참여라는 목표로 창당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당준비위원회 창설을 신고한 게 2018년 6월 20일이었는데, 한 달 만에 5,000명 당원을 모집하여 12개의 부(府)당 창당대회와 중앙당 창당대회까지 열어버리는 데 성공하였다. 

역사

처음은 군천황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여대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임이었다. 그러다가 21대 총선 이후에 민예희, 김보미 같은 20대 초반 민의원 의원에 영향을 받아 "우리도 출마해볼까" 정소현[1]의 발상으로 그때부터 창당 준비에 돌입했다고 한다.

창당 이후에 페미니즘계, 신좌파 세력, 보수성향 청년 세력이 유입되면서 당의 규모가 커지는 것과 동시에 당 정체성에 혼란이 오자 정소현 청년민주당 대표는 일방적으로 이들 계파들을 출당시키면서 당의 이념인 사회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 노선을 지켜내는데 성공했고 이는 제22대 총선에서 민주당계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지지기반

민주당계 지지자들으로부터 지지를 많이 받는다. 그렇기때문에 금양부, 군천부 지역에서 지지기반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당내 페미니즘 계파가 22대 총선 이전에 다 갈려나갔기 때문에 페미니즘계 쪽의 지지세가 거의 전무하다.

그리고 민주당계 정당의 특성상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안도부에서는 지지기반이 거의 전무하다. 안도부 출신 후보들은 낙선을 우려해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되거나 용기를 내서 안도부에 출마한 후보들은 전원 낙선해버렸다.

의외로 남해부에서 지지기반이 강하다. 22대 총선에서 4석인 금양부보다 많은 8석을 차지하는 기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모두 상대후보를 20%가 넘는 표차로 승리하였다. 아무래도 민주당과 자유당 같은 기존의 정당에 실망한 남해부 유권자들이 청년민주당에 표를 몰아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연령층을 보면 10대는 물론이고 2030대쪽에서 지지세가 다소 강하다.

타 정당과의 관계

민주당

청년민주당이 민주당의 대안정당이라는 명분으로 창당했기에 관계가 좋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는데 청년민주당의 선거운동을 민주당이 돕기도 하면서 예상 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22대 민의원 개원 이후 청년민주당, 민주당은 서로의 정당을 국회 동반자라고 부르며 우호를 과시하는 만큼 사이가 각별해졌다.

물론 민주당 안에서도 청년민주당을 그렇게 좋은 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당원이나 의원들이 존재하기는하나 결론적으로 민주당 입장에서 43석인 청년민주당과 힙을 합치면 자유당이 국민당과 합친 것 이상으로 큰 파워를 내기 때문에 자신들이 국회 내 주도권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자유당

청년민주당은 자유당을 독재열망꼰대집합소라고 부르고 자유당은 청년민주당을 포퓰리즘정당 혹은 빨갱이정당이라고 깎아내릴 만큼 사이가 민주당-자유당 관계보다 더 나쁘다.

자유당국민당이 김재인 내각에 보이콧을 선언하자[2] 청년민주당 김하은 의원은 "자유당과 국민당은 취미가 국회보이콧이며 이런 자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면서 비난했다.

국민당

청년민주당은 국민당을 '자유당 순한 맛' 내지는 '2중대' 정도로 평가하며 국민당의 의석을 사실상 자유당 의석으로 계산하고 있는 만큼 자유당과 똑같은 취급을 하고있고 국민당에서도 자유당이 청년민주당을 보는 시각보다는 덜하지만 그다지 좋은 취급은 하지 않고 있다.

자유당국민당이 김재인 내각에 보이콧을 선언하자[3] 청년민주당 김하은 의원은 "자유당과 국민당은 취미가 국회보이콧이며 이런 자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면서 비난했다.

국민정의당

청년민주당에서 갈린 계파들이 국민정의당으로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에 서로 협치의 대상으로는 보지만 어딘가 불편한 동맹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제로부터 다시 한 걸음씩

서로 소닭 보듯이 하긴하지만 자유당과 국민당에 맞서기 위한 중요한 국회동반자라고 간주한다.

공산당

공산당은 극좌정당이고 청년민주당은 청년중심 계열의 정당이라 서로 소닭보듯 관심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공산당이 2018년 8월 23일 당 강령에서 황실 폐지에 대한 내용을 모두 제거한 이후로는 의외로 사이가 우호적으로 변했다.

중앙당 지도부

초대 지도부

임기는 2018년 7월 2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문제만 없다면 2년 뒤인 2020년 7월 24일까지이다.



중앙당직자


정책위원회


청년민주정책연구원

원내 지도부

제22대 민의원

한지예 지도부

원내부대표단은 한명을 제외하고 중앙당직자들이 겸하고 있다.

여담

각주

  1. 청년민주당 초대 당대표
  2. 범자유당계 의석 수가 부족해서 내각불신임권은 통과시키지 못한다.
  3. 범자유당계 의석 수가 부족해서 내각불신임권은 통과시키지 못한다.
  4. 초대 지도부 당직자 중 유일한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