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누스 에트 문두스/국가와 세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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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5년 전쟁과 우한의 반란등으로 산산조각났다.<br>
대한제국의 5년 전쟁과 우한의 반란등으로 산산조각났다.<br>
마법으로 부활한 병마용,각 지역의 아나키스트,분리주의자,
마법으로 부활한 병마용,각 지역의 아나키스트,분리주의자,
군벌 등으로 혼란을 격다가 중화 합중국으로 재통합 된다.<br>
군벌 등으로 혼란을 격다가 중화민국 주도로 중화 합중국으로 재통합 된다.<br>
재통합한 이후에도 수백년간 해안가를 탈환하지 못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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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티베트와 신장은 중국이 아니기에 합중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물론 티베트와 신장은 중국이 아니기에 합중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2년 12월 2일 (금) 21:45 판

개요

게누스 에트 문두스의 국가와 범국가적 세력을 정리한 문서. 네팔,부탄같은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국가가 달라졌다.

국가

신성 러시아 제국

해당 문서 참조

대한 제국

해당 문서 참조

독일 제4제국

해당 문서 참조 3차 세계대전 추축국의 주요 세력.
유럽의 여러 국가를 속국으로 두고 있고 미국에 많은 식민지가 있다.
이후 속국으로 둔 프랑스가 독립을 시도한다.

다에바 제국

해당 문서 참조 중앙아시아의 제국.
다에바 총반란으로 건국된 제국이다.
고대의 샤디윔 제국의 후신을 자처한다.
총반란으로 중앙아시아의 공화국들을 무너트리자 마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을 점령한다.
그렇게 카자흐스탄을 빼앗긴 후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일부 영토를 수복한다.

미국

2차 남북전쟁과 북아메리카 전쟁을 거치며 극히 약화된 이후 3차 세계대전으로 완전히 멸망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애팔란치아 무저갱 사태, 초,중,후기 미 복원운동 등 열심히 항전했으나 끝끝내 멸망했다.
미국은 세계대전동안 북멕시코를 우주방어하고 알래스카를 지키면서 선전했지만 약화된 전력과 추축국의 힘으로 멸망한다.

중국

대한제국의 5년 전쟁과 우한의 반란등으로 산산조각났다.
마법으로 부활한 병마용,각 지역의 아나키스트,분리주의자, 군벌 등으로 혼란을 격다가 중화민국 주도로 중화 합중국으로 재통합 된다.
재통합한 이후에도 수백년간 해안가를 탈환하지 못한다.
물론 티베트와 신장은 중국이 아니기에 합중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 군벌 목록

  • 중화민국
  • 중국 연해 정부
  • 장안 병마용단
    • 마법으로 부활시킨 병마용의 군벌이다.
      장안 일대를 지배하고 있다.
      영역은 작지만 중화 합중국도 함부로 못 건드리고 있다.
  • 운남국
  • 호국군벌
  • 홍위병단
  • 공산당 생물군 제 3군단 - 중국 공산당의 생물 병기 군단.
  • 홍콩 자치정부
  • 남중국해 독립정부
  • 소수민족 분리주의 연합
  • 중화 공산당 재건정부
  • 서중국 자치정부
  • 서중국 혁명 전선
  • 신강 연맹
  • 티베트 불국
  • 운남 흑군

세력

모스크바-베를린-헤레라 추축

설립: 2056년
해체: 2087년

가맹국: 이탈리아 공화국,아프리카 신왕정국가(베닌 2제국,에티오피아 제국,짐바브웨-무타파 제국,알제리-이슬람 제국,카넴-보르누 제국 등)독일 제4제국,스위스,그란 콜롬비아 연방 공화국,브라질 공화국,아르헨티나 연방국,신성 러시아 제국,대서양 제국(변절),다에바 제국,마야 공화국 등

세계대전의 주역이자 신 질서를 주도할 뻔한 세력. 전후 협상으로 쌓인 불만이 초기 미 복원운동으로 폭밯하며 해체했다.
이후 주요국이 대한제국과 삼제동맹에 합류하고 일부 하위기구가 독립해서 빠져나가며 세력이 분산된다.

다키아 아드리아 연맹

설립: 2055년
해체: 2100년 이후

가맹국: 오스트리아 연방국,헝가리 국민협동정부,체코 공화국,국민 군단연합 불가리아,루마니아 파시즘 공화국,파시즘 그리스 군사정부(발칸전쟁 이전)

오스트리아 연방국,헝가리 국민협동정부,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전 체코 공화국),국민 군단연합 불가리아,루마니아 파시즘 공화국,파시즘 그리스 군사정부,세르비아 구국정부,크로아티아 독립국,이스트리아 공화국,오스트리아령 알바니아 자치정부,그리스령 마케도니아

발칸 전쟁의 주역이자 모스크바-베를린-헤레라 추축의 하위기구. 3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을 지원하며 유럽을 점령했다. 그 이후 사실상 독립적인 기구처럼 행동하다 추축국이 해체할때 탈퇴하고 장기간 발칸을 지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