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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일 (목) 02:01 판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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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모재명 웨일 허경영 웨일 웨일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허경영 스사1 스사1 허경영 마리아 뮬러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허경영 폴 라이언 폴 라이언 스사1
테티스 부통령

역대 테티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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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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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스사1 모널드 레이건 스사1 강용석
제 4,5대 곤드와나 주지사
테티스 연방 공화국 제7,8대 대통령
스사1
Ssa1
출생 -
테티스 연방공화국 칼레로니아
국적 테티스 연방공화국
거주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관저
직업 정치인
현직 제8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임기 제7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2022년 11월 14일 ~ 2023년 1월 13일
제8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2023년 1월 14일 ~ 현재
제10대 재무부 장관
2022년 10월 16일 ~ 2022년 11월 13일
제6대 국무부 장관
2022년 7월 18일 ~ 2022년 9월 18일
제4,5대 곤드와나 주지사
2022년 7월 14일 ~ 2022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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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칼레로니아 주립 대학교(행정학/학사)
시에타 대학교(행정학/석사)
종교 가톨릭
신체 키 184cm
혈통 테티스계
소속 정당 국민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4,5
지역구 곤드와나
별명 정치신인
약력 前 제1대 중앙선관위원장
前 제3대 중앙선관위원장
前 로렌시아 주지사
前 연방의회 부의장
前 공화당 부대표
前 공화당 대표
前 시대전환 대표
前 국무부 차관
前 국무장관
前 부통령
前 곤드와나 주지사
現 제7대 대통령

개요

테티스의 정치인이자 현직 대통령

생애

대통령 취임전

카국계와 밴드계에서 활동하다가 테티스의 건국이 되었다는 소식으로 테티스로 넘어오면서 시작 되었다.

이때는 공화당의 입당으로 정계 입문을 하였고 공화당에서 부대표,칼레로니아 지역위원장을 역임한다.

그후로 공화당 대표였던 박원순의 사퇴후 부대표의 자격으로 권한대행이 되었으며 몇일후 정식으로 제2대 당대표로 취임한다.

테티스는 과도기를 지나 제1대 대통령 선거를 실시했다.

공화당의 대표로써 공화당 후보 였던 한지현 후보를 밀어 주면서 대선을 이끌었으나 최종적으로 국민당 후보 모재명의 당선으로 패배의 책임으로 대표직을 사임한다. 그후 하루 뒤 칼레로니아 지역위원장직도 사퇴하며 공화당 내부 직책을 사임하였으며 평당원으로 돌아갔고 2일후 탈당을 하였다.

탈당이후 모재명 정부가 제3대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취임이후 제1대 연방의회 선거를 잘 실시하도록 노력하며 선거 입후보자들을 모았으나 지진부진하였고 어찌저찌 하여 제1대 연방의회를 꾸리게 된다. (하지만 제1대 연방의회가 하나의 큰사건 도화선이 될줄 몰랐으니..) 11일 간의 짧은 임기였지만 그 임기 수행동안의 피로 누적으로 사임을 결정하였다.

사임을 윤허하지 않는다. 한때 스사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문장이었다. 총선이 끝난 직후 사임을 결정하고 12월 26일 오후 9시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반려되었다.(1트)

그후 판탈라사 지역구 재선거를 실시 결정후인 12월26일 오후 10시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반려되었다.(2트)

판탈라사 지역구 재선거를 실시한 후 12월29일 오후 9시에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보류되었다.(3트) 그후 오후 10시에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재가 받아 사임 기자회견을 실시후 사임하였다.

선관위 위원장 사임이후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입당 혹은 신당 창당에 생각을 두다가 신당 창당에 무게를 두어 시대전환을 창당하고 초대 당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선관위 위원장 사임이후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입당 혹은 신당 창당에 생각을 두다가 신당 창당에 무게를 두어 시대전환을 창당하고 초대 당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오늘 한가지 발표를 하고자 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야권은 무너지고 있고

절벽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이제 야권에는 후퇴할 자리는 더 이상 없습니다.

오직 후퇴 없는 전진만이 있을뿐 입니다.

이에 말씀드립니다.

시대전환-공산당-타이즈 혁명당 이 3개의 야당이

힘을 합쳐 야권연대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어 올리며 전진을 향해 나아갈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습니다.

"중도-극우-공산주의연대라니 이런 빅텐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힘들것이다."라고 이야기들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목소리 높이며 한 명언을 말씀 드립니다.


"개미 떼가 모이면 사자도 이길 수 있다. "

야권은 현재 조그마한 개미 떼와 같습니다.

하지만 힘을 합쳐야지만 저 커다란 사자를 이기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물론 협상과정에서 여러 논의 끝에 합의점을 찾아서 야권연대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1. 균형잡힌 정치

2. 진보하는 테티스

3. 무너져가는 야권 활성화

이 3가지 조건은 모든 정당 대표들께서 합의하고 논의를 거쳐 정하여 새로운 깃발 아래에서 앞으로 나아갈것 입니다.

야권은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 끝끝내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둘것 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길은 가시밭길입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고단하고 험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갈것이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것 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반드시 야권을 살려낼것입니다!

-스사1-

-야권연대 설립 선언 전문-

야권연대를 설립한 직후 야권연대의 첫 시작을 판탈라샤 연방의원 재보궐 선거 의석 확보에 목표로 두고 출마한 후 유세를 하면서 야권연대의 지지자들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1표차이로 낙선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직후

자세한 내용은 스사 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 7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서 스사가 당선 되면서 구성된 정부이다.


어록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네거티브는 선거에서 흥미와 재미를위해 사용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네거티브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과연 남을 헐 뜯고 남을 비난하여 쟁취한 자리가 깨끗한 자리 일까요?

아닙니다.

테티스의 처음 대통령은 최우선적으로 협치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상대를 비난하고 말싸움이 진행되어 끝끝내 선출 대통령은 한쪽의 지지를 받을지라도 한쪽의 지지는 받을 수 없습니다. 괴테가 이야기한 명언이 있습니다.

"분열시켜 지배하라, 좋은 구호다. 단결시켜 이끌어라, 더 나은 구호다."

이처럼 분열되는 것 보다는 단결하여 이끄는것이 테티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부디 과도한 네거티브는 자제하고 처음 치루어지는 대통령 선거인 만큼 깨끗한 선거로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취임사는

이 문장으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즉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터이니’라는 뜻 입니다.

테티스는 현재 아무런 발자취도 없는 새하얀 눈이 덮인 들판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1대 총선,지방선거 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때 걸어간 발자취는 다음에 치루어지는 선거에 거울과 이정표가 될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지방선거는 첫 스타트를 시작하는 선거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기록되었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취임사 中 -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터이니"라는 뜻 입니다.

이제 제1대 총선거를 치룬 시점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가는 한 나그네의 발자국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올해 2021년이 이렇게 떠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산다난했던 시기인듯 합니다.하지만 내년 2022년이라는 열차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짐을 잠시 털어놓고 국민 여러분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합니다. 이에 한 명언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 에우리피데스 -

이 명언 처럼 상처가 되었던 말,생각 등 이미 이제는 과거라는 열차를 타고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걸 툭툭 털어버리고 2022년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또한 정계에서도 협치를 위해 여,야 가리지 않고 같이 나아가면 하는 필자의 바램입니다.

물론 여,야는 협치를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해 나아갈것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들 수고 하였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결국 그렇게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던 어둠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그 어둠은 칠흑의 암흑기사가 막자라나던 민주주의 라는 꽃을 계엄령/의회 해산이라는 총과 칼로 무장해 꽃을

없애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오기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과연 이상황이 갑자기 들이닥친걸까요?

아닙니다.

제1대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회는 입법부의 역할을 대해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였고 충분히도 아니죠, 식물의회도 아닙니다.


입법부의 존폐를 따져야 합니다.

과연 의원분들이 금뱃지를 달고 무엇을 하셨나요?

지역구를 대표해서 정당을 대표해서 뽑히신 분들이 최소한 본회의때 모이기 하셨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국민들의 대표로써 입법부의 구성원으로써 최소한의 의무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엄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만,

의회 해산은 결국 썩어가다가 결국 끝끝내 터진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어둠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나긴 칠흑 같은 밤도 반드시 새벽은 올것입니다, 또한 언젠가는 따뜻한 태양도 뜰것입니다.

우리는 그걸 기다리지 않고 칠흑 같은 밤에서 조금이나마라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해야됩니다.

최소한 저라도 이 차디찬 밤하늘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따뜻한 빛을 찾아 나아갈것 입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일이 다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이걸 교훈 삼아 반드시 명심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칠흑같은 어둠에서 벗어나봅시다. 저 성공을 향해 나아갑시다.

명실상부 테티스 연방 공화국의 명언가.

개인사

정치적 성향

인간관계

소속정당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1 정계임문
시대전환 2021 입당
보수당 2022 입당
국민당 2022 분당

선거이력

경력

제1대 공화당 부대표 (2021.11.17~2021.12.4)

공화당 칼레로니아 지역위원회 위원장 (2021.11.17~2021.12.16)

공화당 대표 권한대행 (2021.12.1~2021.12.4)

제2대 공화당 대표 (2021.12.4~2021.12.15이후 사임)

제1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모재명 정부) (2021.12.18~2021.12.29)

제1대 시대전환 대표 (2021.12.30~2022.1.11이후 사임)

제1대 야권연대 대표(시대전환-공산당-타이즈 혁명당) (2021.1.1~2022.1.11이후 사임)

로렌시아 주지사(민선 1기) (2022.1.14~2022.2.15)

제3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웨일 정부 1기) (2022.2.15~2022.2.22)

제1대 국무부 차관(웨일 정부 2기) (2022.5.20~2022.7.13)

곤드와나 주지사(민선 4,5기) (2022.7.14~2022.11.13)

국무부 장관(웨일 정부 3기) (2022.7.19~2022.9.18)

제2대 국민당 대표 (2022.9.17~2022.11.20)

부통령(허경영 정부 1기) (2022.9.18~2022.10.16)

재무부 장관(허경영 정부 2기) (2022.10.16~2022.11.13)

제7대 연방 대통령 (2022.11.14~)

논란및 사건사고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