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 제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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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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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부통령

역대 테티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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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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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연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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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이언 폴 라이언
테티스연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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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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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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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모형준 폴 라이언 폴 라이언 폴 라이언
TBS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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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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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우스
보수당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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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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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테티스인 (2024)
The Greatest Person of the Teth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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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보수당 공동비대위원장
테티스 제국 초대 내각총리대신
폴 데이비스 라이언
Paul Davis Ryan
출생 1963년 1월 29일
테티스 연방공화국 곤드와나 파우스타 병원
국적 테티스 제국
거주지 테티스 제국 트라이아스 자택
직업 정치인
현직 보수당 공동비대위원장
판탈라사 주지사
외무대신
임기 테티스 제국 제1대 내각총리대신
2023년 12월 17일 ~2023년 12월 26일
테티스 연방공화국 제12•13대 대통령
2023년 9월 14일 ~ 2023년 12월 7일
2023년 4월 15일 ~ 2023년 7월 13일
테티스 연방의회 의장
2023년 1월 30일 ~ 2023년 7월 13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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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파우스타 초등학교(졸업)
파우스타 중학교(전학)
시에라 중학교(졸업)
시에라 고등학교(졸업)
시에라 대학교(법학/학사)
종교 개신교
신체 188cm,80kg
혈통 테티스계
소속 정당 보수당
의원 선수 5
의원 대수 4, 6, 7, 8, 9, 1
지역구 트라이아스, 곤드와나
성향 중도 우파
소속 밴드
활동 기간 2021년 ~
사상 보수주의,실용주의
사용 언어 한국어
복무 테티스 민병대 중장
2022년 3월 11일 ~ 2022년 5월 13일
재산 9330억
별명 테티스의 잇템
약력 초대 곤드와나 경찰청장
초대 테티스연방공화국 연방경찰청장
2대 곤드와나 경찰청장
테티스 민병대 중장
테티스 2대 국가기록원장
테티스 초대 국방부장관
제 4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제 3대 테티스연방공화국 연방경찰청장
제 6대 곤드와나 주지사
테티스 5대 국가기록원장
테티스 8대 내무부 장관
제 7대 곤드와나 주지사
제 8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제 12대 테티스 부통령
제4대 테티스 연방경찰청장
제9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제14대 재무부장관
테티스 갤럽 대표
제12대 테티스 대통령
제16대 재무부장관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제1대 테티스 제국 내각총리대신
법률개혁담당대신
법무성대신
외무성대신


공식 초상화

개요

테티스 연방공화국 제12대 대통령 취임 선서
New Revival
"새로운 부흥"
제12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출마 당시 폴 라이언의 슬로건
A new tomorrow that's better than yesterday
"어제보다 더 나은 새로운 내일로."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출마 당시 폴 라이언의 슬로건

테티스 제국의 초대 총리이자 테티스의 제12•13대 테티스 대통령.

제우스라고도 불리며 총리직과 대통령 취임 이전에는 부통령곤드와나, 트라이아스 5선 주지사 그리고 각종 내각 관료로[1] 활동했으며 한때 FOX를 운영하는 등 기업인으로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력

  • 초대 곤드와나 경찰청장
  • 초대 테티스연방공화국 연방경찰청장
  • 2대 곤드와나 경찰청장
  • 테티스 민병대 중장
  • 테티스 2대 국가기록원장
  • 테티스 초대 국방부장관
  • 제4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 제3대 테티스연방공화국 연방경찰청장
  • 제6대 곤드와나 주지사
  • 테티스 5대 국가기록원장
  • 테티스 8대 내무부 장관
  • 제2대 TBS 방송국장
  • 폭스 코퍼레이션 회장
  • 제7대 곤드와나 주지사
  • 제9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부통령
  • 제8대 연방의회 의장
  • 삼성 물산 대표이사
  • 삼성그룹 대표
  • 제8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 제9대 연방의회 의장
  • 제 12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부통령
  • 제9대 트라이아스 주지사
  • 제14대 재무부장관
  • 제12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 제16대 재무부장관[2]
  • 제13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 제17대 재무부장관[3]

생애

정계 데뷔 이전

유년시절 모습

곤드와나 북부 파우스타에서 나름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폴 라이언 시니어는 검사였고 어머니인 베티 라이언은 주부였다. 라이언은 1명의 누이 재닛과 2명의 형 토빈과 스탠이 있었다.

곤드와나 북부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던 폴 라이언은 곤드와나의 당시 주도였던 시에라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후 시에라 대학에서 법학과 정치외교학 학위를 수료하고 졸업했다. 그의 아버지인 시니어 라이언의 바람인 검사가 아닌 경찰관으로 취직했다.

라이언은 테티스 과도정부에서 헬린 당시 곤드와나 주지사에게 지명받아 곤드와나 경찰청장 자리에 올랐다. 이후 모재명 정부에서 연방경찰청장에 임명하여 그의 경찰 커리어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뒤 해임되었고 라이언은 다시 곤드와나 주 경찰청장으로 복직했다.

군 복무시절 모습[4]

웨일 정부 1기허경영 정부 2기를 거칠동안 곤드와나 경찰청장직을 수행하게 되면서 무려 정부가 3번이나 바뀔동안 곤드와나 경찰청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5]그러나 허경영 정부 2기 후반기 대학 졸업 이후부터 재직해왔던 경찰직에서 물러나고 테티스 민병대에 자원입대하여 테티스 민병대 중장으로 복무하게 된다.[6]

민병대가 웨일 정부 2기에서 해산되고 군을 재편되는 과정에서 국가기록원장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장관급 인사로 지명된것은 이번이 그의 처음이었다.

정치인으로서의 행보

제4회 지선 포스터

폴 라이언이[7] 웨일 정부 합류 직후 치뤄진 제 4회 테티스 지방선거 당시 보수당에게 영입되어 정계에 임문하게 된다. 입당 직후 보수당에서 트라이아스 주지사 후보로 전략 공천되어 출마해 당선되었다.

트라이아스 주지사 취임 이후 보수당이 분당하게 되면서 자유민주당으로 입당하게 된다. 웨일 정부 3기 내각 발표 전까진 국가기록원장과 국방부 장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당인 국민당에서 탈당하여 야당인 자유민주당에 합류하여 웨일정부 잔류가 힘들것이라 보고있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국가기록원장은 연임에 성공하여 웨일 정부 2기에 잔류하게 되었다.

정계은퇴

취임 이후 북부선로 계획등 본격적인 주지사 업무를 보기 시작했으나 취임 몇일뒤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했다. 겨우 4일만에 사퇴한지라 큰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사임한 이후로 언론 등 기타 매체에 한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정계복귀

곤드와나 주지사 국민당 후보로 출마한 라이언

허경영 정부 2기 막판에 다시 복귀하여 3대 테티스 연방 경찰청장직으로 복직했다.[8] 복귀 이후 치뤄진 제6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스사1 후임으로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9]

폴 라이언 곤드와나 주정 1기

100%의 득표율로 당선된 라이언은[10] 스사 정부의 국가기록원장과 내무부장관 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었다.[11] 휘그당 창당 발기인중 한명이던 델러트 에버그린곤드와나 부지사로 임명했다.

그러나 취임 직후 치뤄진 곤드와나 주의원 선거에서 2022년 11월 테티스 부정선거 게이트가 발생하여 곤드와나 주의원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되어 재투표가 진행되었다. 결과는 국민당이 100석중 89석을 차지했다.

곤드와나 국제공항 계획을 발표하는 라이언

11월 20일 취임 6일차만에 라이언의 1호 공약이던 곤드와나 국제공항 건설 계획 추진을 발표하고 당일날 착공했다.

그 다음날 취임 일주일차를 맞이했다. 저번 트라이아스 주지사 때는 4일 만에 내려놓으면서 맞이하지 못했었다. 라이언이 정계에 안정적으로 복귀했음을 알린 의미있는 날이었지만 곤드와나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라이언은 당일 아침에 주청사에서 직원들의 축하를 받아 웃음을 띄웠으나 저녁 곤드와나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기자회견에선 눈물을 보였다.

기자회견 이후 일정대로 곤드와나 주의회가 개원하자 주의회에 시정연설을 진행했다.[12]

이날 심지어 기존 테티스 위키였던 위키독이 서버를 종료하여 국가기록원장으로서 위키 이전 작업에 돌입했다.[13]

12월 2일 트라이아스 금괴탈취 사건이 발생하여 내무부장관으로서 규탄 성명문을 발표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였다.

그 다음날인 3일에는 울티마 난민 사태가 발생하여 내무부 장관으로서, 곤드와나 주지사로서 브리핑을 하였다. 곤드와나울티마 난민을 수용하기로 발표했지만 이는 영구적임이 아니며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임을 맑혔다.

12월 17일 곤드와나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곤드와나 교통망 계획을 발표했다.

제7회 테티스 지방선거

제7회 지선 포스터

제7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곤드와나 주지사로 출마하여 95.5%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폴 라이언 곤드와나 주정 2기

부통령에 취임한 폴 라이언

95.5%로 안정적으로 곤드와나 주지사 재선에 성공한 라이언은 스사 정부 2기에서 국가기록원장과 부통령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치뤄진 곤드와나 주의회 선거에서는 국민당이 저번 주의원 선거와 비슷한 87석을 차지했다.

이후 라이언 주지사는 곤드와나 광물 체굴 사업을 로렌시아 스탠더드 오일과 협업하여 로렌시아 인근 광산 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1월 24일 라이언 주지사의 숙원 사업이던 곤드와나 국제공항이 드디어 완공되었다. 라이언 주지사는 개항식에서 "이 공항은 곤드와나 중부, 곤드와나,그리고 테티스 발전에 큰 힘이 될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파격적인 곤드와나의 기업 유치정책을 펼쳤으며 행정제2부지사로 트리티를 임명하여 주정부의 유연함을 강화시켰다.

27일 스사 정부의 부분 개각을 통해 부통령 직에서 해임되었다. 해임 다음날 라이언 주지사는 별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곤드와나 국제공항 공할철도 착공식에 참여했다.

29일 폴 라이언은 곤드와나 국제공항을 중심으로하는 중앙곤드와나 도로망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언은 해당 계획이 남북 곤드와나 주민이 곤드와나 국제공항에 대한 접급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 밝혔다.

제8대 연방의회 의장으로 취임하는 폴 라이언

30일에 열린 임시회에서 제8대 연방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월 1일에는 곤드와나 창업지원 정책을 추가로 발표해 기존 기업 유치정책을 강화하였다. 전문가들은 곤드와나의 기업 유치정책이 매우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

2월 4일 연방의회 의장으로서 스사1 대통령과 함께 혼란한 울티마로 향해 울티마 주민들을 위로했다. 울티마 방문 다음날에는 스사1 대통령과 함께 본국으로 귀국하여 연방의회에서 역사상 두번째 대통령의 의정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연설은 여당인 국민당 대표인 캡틴중앙당의 대표인 모병철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무함마드 샤르니아 가상설정위원장 해임안이 가결되었다.

3일뒤 라이언 주지사가 자택에서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라이언 주지사는 혼수상태에 빠져서 생사의 고비를 오가고 있다고 보도되었으며 곤드와나의 주정은 델러트 에버그린이 이어가게 되었다.

다행히도 라이언 주지사는 다음날 몸을 회복하여 주정에 복귀했다.

제8회 테티스 지방선거/2023년 3월 트라이아스 보궐선거

제8회 지선 곤드와나 주지사 후보 경선 포스터 제8회 지선 포스터

제8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보수당 후보로 곤드와나에 공천했으나 경쟁후보인 스사1에게 단 한표차이로 밀려 낙선하였다.[14][15]공천 탈락 이후 본인이 처음으로 정치를 시작한 정치적 고향인 트라이아스 주지사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폴 라이언 트라이아스 주정 2기

트라이아스 국제공항 개편을 발표하는 폴 라이언

트라이아스 주지사로 당선된 이후 이후 제9대 연방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치뤄진 주의원 선거에서는 보수당이 53석 유신회40석 자유당이 7석을 차지하면서 주의회 원내구도가 다양해졌다.

주의회 선거 종료 직후인 3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 트라이아스 공항을 트라이아스 국제공항으로 개편하면서 규모를 증축하여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허경영 정부 3기 후반기 부통령마리아 뮬러와 함께 임명되었다. 이는 라이언의 두번째 부통령 임기다.

허경영 대통령에 관련된 브리핑을 진행하는 폴 라이언

5월 3일 허경영 대통령이 사임했다. 대통령이 사임하면 부통령이 대통령을 승계하는 법률상 당시 부통령이었던 폴 라이언이 대통령 직을 승계할것이라는 의견이 일각에서 재기되었다. 그러나 폴 라이언은 당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직 승계는 자신이 아닌 당시 라이언과 함께 부통령이었던 마리아 뮬러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허경영 대통령 하야 이후에 그리시에 공화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테티스 텍사스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제 10대 대통령 선거

2023년 7월 6일,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다.

존경하는 3000만 테티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보수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한번 더 대통령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2년간 테티스에서 활동하면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경력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찰청장으로 임명되며 처음으로 중요 직책을 맡을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테티스 국민분들과 보수당원, 그리고 제가 정치에 임문할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웨일님과 허경영님 등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경험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찰로서, 국가기록원장으로서, 장관으로서, 주지사로서, 연방의회 의장으로서, 부통령까지 여러 중책을 맡아오면서 오직 국민분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제가 어떤 직책을 수행하던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얼마전 테티스는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로 인해 자존심에 금이 갔으며 누군가에게 우리의 대통령이 적절한 절차 없이 강퇴당하는 치욕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테티스는 우리의 앞길을 막아선 그 '누군가들'을 물리쳤습니다. 이는 앞서 테티스를 이끄신 행동하며 강력한 지도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테티스의 여러 위기는 매듭지어졌습니다. 위기가 끝나자 정치는 활성화 되었고 경제도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시 테티스에 부흥이 돌아온 것입니다. 이러한 부흥을 이어가려면 유능한 행정가가 테티스를 이끌어야 합니다.

저는 과거부터 이어져온 테티스의 정신과 건국의 아버지들의 정신, 그리고 보수당의 정신을 계승하여 테티스를 이끌것입니다. 동시에 유능한 행정가가 될 자신이 있으며 이미 어느정도 유능한 행정가로서 자질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솔선수범(率先垂範)

모든 리더가 가져야 하는 가장 큰 덕목입니다. 테티스의 리더인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고 가장 앞장서서 테티스를 위해 성실히 일해야 합니다. 또 앞장서서 다른 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입니다. 또한 누구보다 성실하며 모범적으로 테티스를 이끌겠습니다.

테티스 보수의 상징인 보수당의 대통령 후보로 어울리는 인물이 되겠습니다. 테티스를 앞장서 발전 시키겠습니다. 테티스의 부흥을 이어가겠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경영 후보에게 큰 표차이로 밀려 낙선했다.

제9회 테티스 지방선거

제9회 지선 포스터

보수당 대통령 후보 경선 낙선 이후 트라이아스 주지사로 출마했다. 만약 당선된다면 폴 라이언은 5선에 성공하게된다.

폴 라이언은 유신회 후보인 저우언라이후보와 사회민주당 후보 프리고진 후보를 꺽고 64.5%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트라이아스 수성에 성공했다.

이는 제9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구였다.

허경영 정부 4기

허경영 정부 4기 부통령직을 연임할것이란 예측과 달리 재무부장관에 임명되었다.

제12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91%를 득표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51.3%를 득표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폴 라이언 정부

제12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서 폴 라이언이 당선되면서 구성된 정부.

폴 라이언 내각

스사 1세가 라이언을 총리로 지명하면서 테티스 제국의 첫 총리가 되었다.

특징

보수당에서 온건주의 계파로 분류되며 중도, 중도우파 모습을 보인다. 이로인해 보수당 내에서 유진 보수당 인사로 분류 되지만 대표적인 친웨 정치인이다.

어록

이번 사태는 테티스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입니다. 그러나 총과 검으로는 오랜 시간 단단해진 테티스의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결코 파괴할 수 없습니다. 제 몸에 남겨진 상처와 테티스의 역사가 그 증거입니다.
제우스 주지사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연설 중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저는 이번 사건 이전에 이전에 직책에 복귀할 것이며, 이전과 같은 권한을 가질 것이며, 이전과 같이 업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연방의회 의장으로서, 곤드와나 주지사로서, 국가기록원장으로서.
제우스 주지사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연설 중
내각은 일을 해야하고 유능해야 한다. 동시에 내각은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언론의 자유는 보장해야 하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음대로 작성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언론에게 주워진 정당한 자유를 악용하는 행위입니다.
연방정부는 테티스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의와 법치를 수호할 것 입니다. 피델의 소련이라는 새로운 악의 제국이 부상하는 것을 저와 연방정부는 용납할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아낼 것입니다.
소련에 대한 입장문
테티스는 분열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서 번영할 것입니다.
제13대 대통령 당선사
우리를 정의하는 원칙에 대한 통합및 확고한 약속으로 우리는 모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더 강력하고 나은 위치를 형성해야 합니다.
제1회 테티스 제국 하원의회 선거 패배 승복 연설


제12대 대통령 취임사

새로운 부흥을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자유와 질서를 수호하고 동시에 새로운 번영을 이끌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확고한 신념과 지지를 바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허경영, 웨일 전 대통령님, 루디아르 주 펠튼 황제님, 텍사스 공화국 총통이자 전직 대통령이신 스사1님, 김남국 보수당 대표님, 마쓰이 이치로 유신회 총재님, 초수 그리시에 전 대통령님, 레이넌 대한연방공화국 부총리님, 연공 3세계관 명예총관리자님을 비롯한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국•내외 귀빈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테티스의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테티스의 번영을 이끌기 위해 임기 종료까지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국민여러분 앞에서 다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우선 제 짧은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테티스에 오기 전까지 가상국가에서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가 활동하던 세계관이 유니온 연합에 합류하면서 저는 처음으로 가상국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테티스를 알게 되었고 테티스가 건국할 당시에 테티스에 입국했습니다.

테티스에 온 직후 곤드와나 주립 경찰청장에 임명되면서 본격적으로 가상국가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저의 첫 가상국가 경력입니다. 즉 테티스라는 국가는 저에게 있어 가상국가를 시작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국가이며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국가인 테티스를 이끌어 가는 직무를 수행할수 있게 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자리에 설수 있었던 모든 것은 국민분들 지지와 선택 덕분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임기 종료까지 상기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테티스는 건국을 이끈 원로회가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이후 국부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전임 대통령들의 손을 거쳐 성장해 왔습니다. 여러 크고 작은 국가가 건국되고 멸망하는 그 순간에도 테티스는 항상 같은 자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테티스를 이끌었던 많은 사람들이, 테티스를 사랑했던 많은 가람들이 테티스를 떠났어도 테티스는 항상 굳건히 같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테티스는 앞으로도 계속 같은 자리에서 위치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테티스를 떠나도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테티스는 지금처럼 있을 겁니다. 언제까지나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국가, 테티스는 그런 국가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테티스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누구는 테티스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여 테티스를 발전시켜 더 나은 미래로 테티스를 이끌었던 반면 누구는 뒤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만족을 위해 테티스를 위협했습니다.

여러 사건 등을 통해 증명된 사실은 결국 자신의 이익, 만족을 위해 행동한 인물들은 결국 파멸했습니다. 타이즈당 의회 난동사건이 그랬고 좌익부흥위원회 내란 음모사건이 그랬습니다. 반면 테티스를 위해 헌신하여 테티스를 발전시킨 사람들은 영광을 누렸으며 여전히 우리들의 기억 속 깊은 곳에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결국 사람은 인과응보에 따른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테티스에게 헌신한자들의 영광과 테티스를 위협하려고 마음먹은 자들의 최후를 여러분께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테티스는 지난 2년간 가상국가의 격동 시대를 버텨왔습니다. 2년간 테티스는 철저히 중립을 지키면서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모든 우리는 적들과에 싸움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적을 제압하여 무장중립국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습니다.

저는 2년간 계속된 국제사회의 테티스의 역할을 공고히하고 동시에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우리는 스사독트린에 의거한 중립외교를 원칙으로 하되 우리의 동반자를 늘려나가야 합니다. 동반자와 교류는 전시상황뿐 아니라 평시에서도 테티스에게 큰 도움이 되어 테티스 번영에 또 다른 열쇠가 될것 입니다.

동시에 이제껏 우리가 그랬듯이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거나 도발하는 모든 적대 세력•국가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응하여 테티스의 자존심과 주권을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밴드에 남아있는 몇안되는 가상국가이며 모든 가상국가 중에서도 국제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중요한 국가입니다. 테티스는 국제규범과 질서를 준수하며 평화롭게 가상국가의 부흥을 위해 힘쓸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이는 테티스만이 아닌 세계 시민분들과 세계 각국의 정부는 가상국가의 부흥을 위해 함께 힘써야 됩니다. 테티스는 그 중심에 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상국가 경력은 가장 짧으며 한국가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된적은 한두번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누구보다 노력할 것이며 결과로서 국민분들께 입증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임기동안 테티스의 자유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하고 동시에 번영을 가져다 주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기존 제도를 정비하고 여러 정책을 펼쳐 제 임기동안 테티스의 그림자가 테티스를 집어 삼키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정의와 질서, 자유와 민주주의, 행복과 희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테티스의 번영, 새로운 부흥을 국민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로 향하는 주사위는 던져졌고 시계바늘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저와 같이 미래로 향해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4일 테티스 연방 제12대 대통령 폴 라이언

정치적 입장

폴 라이언의 정치적 입장은 중도 ~ 중도우파에 가깝다. 즉 유진 보수당 계열의 인사인데 우파, 극우 성향인 친웨 주요 인사이기도 하다. 즉 좋게 말하면 보수당내에 강경, 온건 세력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어디에도 제대로 속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 작은 정부, 자유경제를 지향한다. 낙태를 반대하며 이민에 관련해선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총기규제는 최근까지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본인을 향한총기 사건이 발생하자 직후 찬성도 반대도 안하는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을 펄칠때에는 위와 같은 그의 정치적 입장과 달라도 그 정책이 옳거나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면 이에 반하는 정책을 펼치기도하여 실용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대권주자로서

대인관계

  • 웨일 : 폴 라이언을 처음으로 연방정부에 기용한 인물
  • 허경영 : 폴 라이언을 정계로 이끈 인물
  • 스사1 : 개인적인 관계는 괜찮으나 정작 선거에선 라이벌(?)이다. 폴 라이언이 가장 많이 상대후보로 만난 인물이다.[16]
  • 초수 : 유능한 인물. 개인적으로 탐나는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 이지은 :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최근 폴 라이언 정부에서 훌륭하게 일해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 에누르 바르 : 정치적 사상은 다르나 인간적인 관계는 좋은 인물
  • 모재명 : 폴 라이언의 정치인생 초반 그를 이끌어준 인물

평가

긍정적 펑가

테티스의 잇템
웨일 전 대통령
곤드와나는 범죄와의 전쟁 종결을 더불어 새로운 세기의 도전의 길 갈래에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결정할 수 있는 주지사로서는 유능한 행정가 같은 주지사가 아닌 역사와 전통을 발전의 밑거름을 삼고 그 주어진 직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곤드와나 주의 이익을 계속해서 생각하는 정치가가 필요로 합니다.
스사1 당시 보수당 곤드와나 경선후보, 유세 중 폴 라이언 후보를 저격하며

폴 라이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대체로 "유능한 행정가"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실제로 막 정계에 임문하자마자 트라이아스 주지사로 당선되어 북부선로 계획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17]

정계복귀 이후 곤드와나 주지사로 취임했을때는 곤드와나가 넓은 크기에 비해 교통이 덜 활성화된 점을 지적하며 곤드와나 중심부에 곤드와나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여 공항을 개항하는데 성공했으며 곤드와나 국제공항에 맞춰 중앙 곤드와나 개발 계획을 실시해 성과를 얻어냈다.

곤드와나 국제공항 건설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정책으로 수도인 파라디소와 기업 유치 경쟁에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곤드와나 경제를 발전시켰다.

아쉽게도 정치거물인 스사1 후보에게 밀려 곤드와나 주지사직 연임에는 실패하지만 그의 정치적 고향인 트라이아스 주지사로 당선되면서 트라이아스 공항을 트라이아스 국제공항으로 개편하면서 지지율이 항상 안정적인 편이다. 대부분 자신의 공약을 지키는 편이며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더불어 테티스에서 위키를 잘다루는 몇 안되는 인물로 이로인해 테티스에서 위키를 관리하는 직책인 국가기록원장직을 가장 오래 수행한 인물이 되었다.

부정적 평가

개인사

사건사고

제우스 주지사 암살 미수 사건

2023년 2월 7일 오전 1시경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제우스 주지사를 상대로 10대로 보이는 괴한 4명이 제우스 자택을 향해 100발 이상의 총탄을 발사하여 혼수상태에 빠지게한 사건

소속정당

소속 기간 비고
보수당 2022 정계입문
2022 분당
무소속 2022 탈당
국민당 2022~2023 입당
보수당 2023 당명변경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22
제4대 테티스 지방선거
트라이아스
보수당
-- (80%)
당선 (1위)
초선
2022
제 6회 테티스 지방 선거
곤드와나 국민당
16표 (100%)
당선 (1위)
재선
2022
제 7회 테티스 지방 선거
21표 (95.5%)
당선 (1위)
3선
2023
2023년 3월 재보궐선거
트라이아스 보수당
10표 (83.3%)
당선 (1위)
4선
2023
제9회 테티스 지방선거
20표 (64.5%)
당선 (1위)
5선
2023
제12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테티스 연방공화국
32표 (91.4%)
당선 (1위)
초선
2023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테티스 연방공화국
20표 (51.3%)
당선 (1위)
재선
2023
제1회 테티스 제국 하원의회 선거
트란스 로렌시아
18표 (45%)
낙선 (2위)
[18]
2024
2024년 1월 판탈라사 보궐선거
판탈라사
-- (53.8%)
당선 (1위)
6선
역대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5회 테티스 지방선거 6회 테티스 지방선거
7회 테티스 지방선거 2023년 3월 트라이아스 재보궐선거
9회 테티스 지방선거 12대 테티스 대통령
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 제1대 하원의원 선거
2024년 1월 판탈라사보궐선거

각종 타이틀

  • 최장기 부통령
  • 최장기 국가기록원장
  • 최초 유진 보수당 계열 대통령
  • 가장 적은 격차로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
  • 보통선거로 선출된 마지막 대통령
  • 임기를 다 체우지 못한 3번째 대통령[19]
  • 최초 테티스 내각총리대신
  • 최초로 임명된 테티스 행정부 수반[20]

기타

  • 총리, 대통령, 부통령, 의장, 내무부장관, 재무부장관,의원, 주지사직 등 테티스의 주요 직책을 대부분 수행하면서 사실상 테티스의 모든 주요 직책을 전부 수행했다.

각주

  1. 재무부장관, 내무부장관, 국방부 장관, 국가기록원장 등
  2. 대통령직과 겸임했다.
  3. 대통령직과 겸임했다.
  4. 앞에서 두번째 인물이 폴 라이언이다.
  5. 이는 역대 모든 테티스 주립경찰청장등 임기중 최장기 기간이다.
  6. 때문에 폴 라이언은 테티스에서 몇안되는 테티스 군복무 경험이 있는 정치인이 되었다.
  7. 당시 닉네임은 제우스
  8. 이는 그의 두번째 경찰청장직이다.
  9. 본래 모준석이 보수당 후보로 곤드와나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선거 직전까지 나타나지 않아 마침 정계에 복귀한 폴 라이언을 공천했다.
  10. 당시 테티스 야당 침체기로 단독 출마했다.
  11. 해당 목차에는 곤드와나 1기 주정을 포함한 국가기록원장, 내무부장관 당시 행적까지 적는다.
  12. 이로인해 일각에서 곤드와나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일정을 강행한 라이언을 비판하는 여론이 상당수 존재했다.
  13. 라이언이 취임 7일차를 맞이한 21일에만 내무부장관, 주지사로서 곤드와나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브리핑및 대응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엄청난 노가다인 위키 이전 작업까지 수행하게 되었다.
  14. 이는 폴 라이언의 첫번째 낙선이다.
  15.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서 두 후보는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반대로 폴 라이언이 스사1을 1표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다.
  16. 제8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곤드와나 보수당 공천 후보로, 제13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서는 각각 여당제1야당 후보로 만났다.
  17. 다만 북부선로 계획은 폴 라이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트라이아스 주지사직을 4일만에 사임하면서 스사1 주지사 주도로 진행되었다. 즉 구상만 폴 라이언이 담당한것.
  18. 첫 낙선
  19. 모재명,허경영을 이은 세번째
  20. 스사1 황제에게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