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마지막 제국 2}} {{The Last Empire 상단}} {|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border:2px solid #e3ba62; text-align: left" |- ! colspan="5" style="color: #FFD400; backg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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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고조 태황제 이환|고조]]에게 발탁되어 근황파 거두로 활동하였고, 총리 등의 요직에 봉해져 제국의 개혁과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대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손자 [[이강 (마지막 제국)|이강]]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와 자주 비교면서 수신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비판받기도 한다. | 생전에 [[고조 태황제 이환|고조]]에게 발탁되어 근황파 거두로 활동하였고, 총리 등의 요직에 봉해져 제국의 개혁과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대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손자 [[이강 (마지막 제국)|이강]]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와 자주 비교면서 수신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비판받기도 한다. | ||
== 생애 == | |||
=== 파락호 왕족 === | |||
=== 두각을 드러내다 === | |||
=== 충신 왕족 === | |||
=== 총리대신 === | |||
=== 은퇴 후 === | |||
=== 사망=== | |||
== 평가 == | |||
== 가족관계 == | |||
== 대중매체 == | |||
== 여담 == |
2023년 6월 10일 (토) 22:12 판
대한 장조 증손 흥선군 | 興宣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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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응 (李昰應) | ||||
1821년 1월 24일 | ||||
조선 한성부 안국방 안동궁 | ||||
1905년 2월 22일 (향년 84세) | ||||
한성부 서서 용산방 공덕리계 염동 아소당 | ||||
조선 (이전) 대한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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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흥선군 이하응(興宣君 李昰應)은 대한제국의 제6대 총리이자 남만주 자치령의 통감, 그리고 황국협회의 초대 회장이다.
생전에 고조에게 발탁되어 근황파 거두로 활동하였고, 총리 등의 요직에 봉해져 제국의 개혁과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대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손자 이강이 전쟁에서 패배하자 그와 자주 비교면서 수신제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비판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