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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왕_사후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 _왕_사후 '''솔'''디어에서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 ||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북대륙<sub>동부</sub>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북대륙<sub>동부</sub>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 ||
2023년 7월 15일 (토) 06:42 판
_왕_사후 솔디어에서 몇년간 벌어진 반란에 의한 전쟁을 의미한다.
_왕_의 정복활동으로 급하게 통일된 북대륙동부는 그 점령 속도만큼이나 저항도 컸다. _왕_이 죽자 곧바로 왕국은 분열되었다.
주요 세력
중앙정부
마왕군
마왕의 세력이다.
해당 전쟁에 반란세력중 가장 강성한 세력이다.
마왕이 암살되자 스스로 무너지며 마왕 전쟁이 끝났다.
영향
마왕군이 영향력을 뻗은 지역은 _국가_와는 다른 포치 릿 에 안스라는 특수한 정체성을 갖는다.
산업이 발달한다.
혼돈 추종이 _국가_전체에 전파된다. _국가_가 북대륙 전체를 정복하면서 결국 혼돈 추종은 북대륙 전체로 확산된다. 이로 인해 혼돈 추종이 북대륙 전체로 확산한 꼴이다. 이 이념이 북대륙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북대륙의 지배국은 항상 반란에 시달린다. 반란에 맞춰 반란을 일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