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위키텍스트 2019년 8월 14일 (수) 03:24 판 (원본 보기)갈라드 (토론 | 기여) (→전개)← 이전 편집 2019년 8월 14일 (수) 03:25 판 (원본 보기) 갈라드 (토론 | 기여) (→결과)다음 편집 → 7번째 줄: 7번째 줄: = 전개 == 전개 = = 결과 == 결과 = [[세르바온 공화국]]과 [[평화운동]]의 강역이 사실상 모두 [[셰인 정부]]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갔다.[[세르바온 공화국]]과 [[평화운동]]의 강역이 모두 [[셰인 정부]]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 2019년 8월 14일 (수) 03:25 판 별빛 속으로 The Great Exile 개요 2854년부터 2856년 까지 루트비히 아인할트 사후 셰인 정부에게 밀려 패퇴를 거듭하던 세르바온 공화국 정부, 군 요인과 평화운동 세력이 지구인류연합으로 대거 망명한 사건. 이 사건으로 엘네틀 라디흐, 어린 메러디스 아인할트등 주요 인물들이 망명하여 대통일전쟁에서 지구인류연합계 국가가 승리를 거두고 은하제국으로의 통일에 성공하는 밑바탕이 된 만큼 ‘위대한 망명’등으로도 불린다. 전개 결과 세르바온 공화국과 평화운동의 강역이 모두 셰인 정부의 영향력 아래로 들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