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왕국/외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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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UTO 국기.jpg|40px|border]] UTO와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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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수교국. 현재는 국교가 단절됐다. [[2020년 윌리엄 바 반란]]의 주범이 과거 유토 소속 고위직 장교였던 윌리엄 바 였기에, [[노르웨이 내각]]이에 대한 항의를 계속 주장해왔고 결국 좋지 않은 상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과거 수교국. 현재는 국교가 단절됐다. [[2020년 윌리엄 바 반란]]의 주범이 과거 유토 소속 고위직 장교였던 윌리엄 바 였기에, [[노르웨이 내각]]이에 항의 의사를 표한 서신을 여러차례 보낸 바 있다.
 
이후 노르웨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동면기에 접어들었기에, 유토의 카국 원정에도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았다. [[2024년]] 현시점 기준 별다른 교류는 없는 상태이다.


=== 테티스와의 관계 ===
=== 테티스와의 관계 ===

2024년 1월 30일 (화) 22: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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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노르웨이의 외교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밴드

대영연방제국과의 관계

소비에트 연방과의 관계

대한연방공화국과의 관계

UTO와의 관계

과거 수교국. 현재는 국교가 단절됐다. 2020년 윌리엄 바 반란의 주범이 과거 유토 소속 고위직 장교였던 윌리엄 바 였기에, 노르웨이 내각이 이에 항의 의사를 표한 서신을 여러차례 보낸 바 있다.

이후 노르웨이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동면기에 접어들었기에, 유토의 카국 원정에도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았다. 2024년 현시점 기준 별다른 교류는 없는 상태이다.

테티스와의 관계

2023년 7월, 테티스와의 본격적 교류가 시작되었으나, 동년 12월, 테티스를 장악한 군부가 노르웨이 대한 비난과 민간인 추방 등 도발을 자행하면서 관계가 점차 험악해졌다. 이에 김명박 총리가 공식 담화문[1]을 통해, 테티스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그러나 같은 날 테티스 군부가 김명박 총리의 공식 담화문을 명분으로 전쟁을 선포하면서 사태는 돌이킬 수 없게 됐다.

12월 10일, 이유진 국왕은 왕실 담화문을 통해, 종전의 여지는 테티스에게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평화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천명했다. 그러나 1월 7일 테티스 군부는 '자국내 노르웨이인 추방'과 '노르웨이내 테티스인 철수'로 응대하였다.

카카오톡

대한민국(SLA)과의 관계

2023년 12월 14일, 영빈관 합의를 통하여 수교를 체결하였다. 노르웨이로서는 최초로 타 플랫폼의 가상국가와 맺은 외교 관계라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였다. 이 회담은 단순한 정부 차원의 친선에서만 그치지 않고 양측 구성원간 자발적인 왕래로 이어졌다. 일례로 대한민국의 음성토론회를 NRK가 실시간 중계하게 되면서 양국 모두에서 화제가 되었다. # 이는 가상국가 전체를 통틀어서도, 다른 플랫폼의 국가일지라도 서로 긴밀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중요한 사건이다.

2024년 1월 26일 오슬로-서울 세계평화협정을 체결하면서 '공동 안보 전선'의 구축을 약속하면서 안보적으로도 혈맹에 준하는 관계를 맺게되며, 더욱 긴밀해졌다.

카페

월본과의 관계


  1. 주요 내용: 1. 우리 왕국과 내각을 '테티스 민족에 대한 가치를 폄훼하고 재외 자국민의 신변을 위협하며 가상국가 전반에 대한 평화를 훼손'이라는 견강부회로 수식한 것에 대해 유감의 의사를 전합니다.
    2. 국내에서 특정 인물 또는 세력이 국내에서 비방한 것에 그친 귀국(테티스국)에 대한 의사표시를 우리 내각과 국가의 입장 전체로 비추어 돌이킬 수 없는 외교적 파국 정세를 택한 귀국의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 자의(恣意)외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국과 달리 우리 왕국과 내각은 전자정부관리법에서 정한 경우에 따른 불가피하고 필요한 조치가 아니면 귀국의 자국민에 대해 죄형전단주의 내지는 처벌전치주의적 입장을 택하여 불필요하고 반이성적 처치를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