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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0일 (수) 23:11 판

우리는 세상의 소금,
노르웨이 왕국
[ 주요 문서 ]
[ 국가 설명 ]
[ 국가 설명 ]
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밴드 가상국가 지성의 총집인 노르웨이, 그 중심엔 국민이, 여러분이 -
모든면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는 파워가 다릅니다.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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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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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제13대 국왕
테오필리스
李熙喆 | Theophilis
본명 테오필리스 요하네스 울덴부르크-몬테리조니
(Theophilis Johannes Oldenburg-Monterizzoni)
한문명 이희철 (李熙喆)
출생 1964년 5월 10일
스위스 바젤
즉위 2024년 1월 17일
노르웨이 왕국 오슬로 오슬로 왕궁
재위기간 제13대 노르웨이 국왕
2024년 1월 17일 ~ 현재
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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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친 세르오지오 그레고리오 올덴부르크-몬테리조니
모친 아타나시아 마리아 올덴부르크-몬테리조니
학력 바젤 블레시 초등학교 (졸업)
바젤 크레쉬가튼 중학교 (졸업)
바젤 크레쉬가튼 김나지움 (졸업)
튀빙겐 대학교 (학사/B.Th.)
프랑크푸르트 대학교 (석사/Ph.M.)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석사/Th.M.)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박사/Th.D.)
종교 개혁교회[2]노르웨이 교회 (세례명:요하네스 크리소스톰)
신체 171cm, O형
모노그램
군사 경력
계급 원수 (노르웨이 육군)[3]
원수 (노르웨이 왕립 해군)[3]
원수 (노르웨이 왕립 공군)[3]
즉위 수락 연설을 하는 이희철
왕실 문장 테오필리스의 개인 가문 문장

개요

노르웨이의 국왕. 울덴부르크 왕조의 방계인 올덴부르크-몬테리조니 가문 출신의 국왕이다.

생애

어록

믿음을 옷입듯 입으라 했으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이는 갑옷을 입고 있음과 같습니다.

광장에서 모 이용자에게 받은 질문에 대한 대답[4]

즉위사

노르웨이의 존엄한 국민들의 동의로 말미암아 왕좌에 앉아 기름부음을 받는다.

하느님의 보호 아래, 제 13대 노르웨이의 왕에 취임한 나 테오필리스가 나의 기름부음에 동의한 국민들의 신의 아래에 노르웨이의 왕이 되었음을 장엄하게 선언한다.

그대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의와 자유의 정신으로 지혜로운 국민들이 헌법에 따라서, 국민 화합과 국가 그 자체의 상징으로서 취임한 짐은 이 막중한 무게에 있어서 그 책무가 막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짐은 짐의 책임인 국가를 보호하고, 국민 권익을 보호하며, 영예로운 나라인 노르웨이의 이름을 드높이는 일에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짐의 자리에서 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음을 그대들에게 고하는 바입니다.

짐은 짐의 통치에 있어서 국민화합과 국가 주권이라는 두 막중한 홀과 보주를 반드시 보호하라는 지엄한 헌법의 명령을 충실히 시행하겠음을 선언합니다. 또한 문민의 통치라는 시대의 의제에 대해서 짐은 그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심히 알고 있습니다.

짐은 이 두 요구에 대해 왕의 역할로써 이 모든 요구를 받아들이는 그릇으로써 국민의 화합이라는 역할에 충직하겠습니다.

짐은 짐의 통치에 있어서 네 자의 사자성어를 통치 이념으로 걸고자 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저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不忘思義" 불망사의, 의를 항상 잊지 말고 생각하라. 이 말에는 두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선현이신 공자의 의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해하지 아니하고, 사회의 질서를 지키라는 하늘의 지엄한 명령을 말합니다. 사회적으로는 군신유의(君臣有義)를, 그리고 가장 작은 사회인 가족에게 있어선 동온하정(冬溫夏凊) 하는 것입니다. 이는 문민국가 실현이라는 시대의 의제에 있어서 가장 정도(正道)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됩니다.

다른 의로는 하느님의 통치와 율법에 복종하고, 하느님의 은혜와 그 율법을 이루고 세상의 구원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아 사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말합니다. 또한, 의는 믿음으로서 스스로를 의롭다 칭한다는 위대한 선현이신 마르틴 루터께서 말씀하신 부분까지도 포함합니다.

하느님은 공의로운 신이시기 때문에, 그 율법과 복음, 은혜는 틀린 적이 없기에 이를 믿고 따라 스스로를 의롭게 칭한다면 마땅히 문민국가라는 시대의 부름에 짐은,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저로서 그 책임을 다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두가지의 의를 잊지 말음으로서 우리 우리 노르웨이는 언제나 번성하여, 의인의 나라,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지혜로운 국민들과 그 맞추면 안 될 일이 없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땅 위에 꿈을 펼쳐놓는 전설이 울려 퍼지는 밤을, 바위가 많고 파도 속에 깎여 나갔지만, 수많은 사람의 집이 되는 이곳을, 우리나라의 평화가 지극히 높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나라 만대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2024년 1월 17일 하느님의 보호 아래, 노르웨이의 왕 테오필리스

여담


  1. 잘 사용하지 않으나 한문서명 또한 존재한다. 다만 법률 공포나 공식적인 부분에선 모두 로마자 서명으로 하고 있다.
  2. 스위스 개신교회
  3. 3.0 3.1 3.2 헌법상 통수권자이나, 지휘의 권한은 총리에게 일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