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이데아포비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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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대표적인 S1+형 균열의 사례</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대표적인 S1+형 균열의 사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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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 16: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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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S1+형 균열의 사례





균열
Crevasse, 龜裂




균열(Crevasse, 龜裂)은 현실의 일부를 침식하여 비현실적(또는 초현실적)인 현상(또는 현상이 발현된 공간, 그러한 현상을 가지고 있는 물체나 생물)이 발현된 것을 의미한다. 균열의 어원 자체도 현실에 발생한 현실의 오류라는 의미에서 시작하였다.

자세히 설명하면 균열은 현상권을 유지하는 정체성이 불안정해지면서 비현권의 현상이 현상권에 강제로 구현되는 영역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영역이라는 건 말그대로 한 지역 규모가될 수도 있지만 물품이나 심지어는 생물이 될수도 있다. 해당 물품 정도의 영역이 균열이 되거나, 해당 생물 정도의 영역이 균열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균열의 형태나 구조는 매우 다양하며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다. 균열은 형성될 때 주변의 의식을 가진 주체들의 관념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주체가 여럿일 경우에는 관념이 뒤섞이거나, 또는 관념의 강도에 따라서 특정 관념이 더 강하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인근에 영향을 줄 수 없는 주체가 없다면, 관념권과 심지어 심연권을 포함한 비현권 전체 중에서 무작위로 현상이 선택되어 구현된다. 그렇기에 인근에 의식을 가진 주체가 살고 있지 않은 무인 지역은 균열이 훨씬더 무질서하다.

앨리스 기관은 균열이 현상권과 차이를 가지는 지를 비현상도(Aphenomenal Level)로 측정하는데, 이때 균열과 대조하게 되는 기준은 현상권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앨리스 기관 내에서 정의내린 합의된 현실(Consensus Reality)으로 한다. 사실, 이미 균열이 자연적으로 일상화되고 이드가 매우 활발히 사용되는 사이에서 완전히 합의된 현실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앨리스 기관의 판단 아래에서 마치 언어사전을 편찬하듯 민주주의식 합의와 토론을 통해 합의된 현실이 규정되므로 비현상도가 엄밀하다고 말할 순 없다. 비현상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에이듐을 활용한 도구를 사용하며, 해당 균열의 일부를 합의된 현실과 동일한 수준으로 복구하는데 소모되는 에이듐의 양으로 이를 간접적으로 측정한다. 비현상도는 0부터 1까지의 실수로 나타나며, 0은 비현상도 없음, 즉 합의된 현실과 동일함을 나타내며, 1은 완전히 비현상적, 즉 합의된 현실과 완전히 다름을 의미한다. 비현상도 자체는 균열의 위험성과 전혀 관련 없지만, 대체로 비현상도가 높을 수록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대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의식이 있는 주체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관념권 수준의 균열은 비현상도가 비교적 낮아 0.3 이하의 경우가 많지만, 무작위로 형성된 균열은 1에 가깝게 나타날 수도 있다.

균열의 구조는 다양하지만, 대다수의 균열은 사실 균열핵(Crevasse Core)라고 불리는 요소에 의해서 주변을 서서히 침식하면서 영역을 형성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균열핵이 균열의 본질이자 본체라고 볼 수 있는데, 균열핵을 파괴하는 것으로 균열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균열핵을 제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며, 이드를 이용하여 균열핵의 정체성 자체를 절단해야한다. 균열핵이 파괴되어 균열이 제거되는 것을 앨리스 기관에서는 현실수복(reality-restoration) 현상이라고 부른다. 현실수복 현상을 통해 균열이 다시 합의된 현실로 돌아오게 되면, 균열이 침식했던 모든 것이 다시 본래 합의된 현실로 돌아오는데, 즉 균열에 의해서 파괴되었던 건축물도 멀쩡히 돌아온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균열에 의해 변형된 것만 의미하며, 다시 말해 균열이 아닌 외부의 힘(앨리스 기관의 오퍼레이터가 작전 중에 파괴한 것 등)에 의한 변형은 수복되지 않는다. 또한 균열에 의해 영향을 받은 침식체 중에서 생물의 경우에는 현실수복이 일어나도 침식된 그 순간동안은 생체활동이 완전히 정지된 것이 되므로 현실수복이 되어도 침식된 생물은 즉시 사망한다. 한편 균열은 일반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침식을 통해 영역을 확장한다. 그러나, 그 확장 속도는 매우 천차만별이고 대부분은 극도록 느려서 몇 천년이 걸려야 겨우 1m 반경으로 확장되는 등이고 와중에 이드를 통해 합의된 현실로 복구되어 영역이 좁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고 이용가치가 좋은 균열은 현실수복하지 않고 여러 방법으로 활용된다.



RECORD#01
균열의 등급

앨리스 기관이 측정한 비현상도는 수치적 지표이지만, 이러한 실수 지표를 통해서 균열이 얼마나 무질서한지, 위험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비현상도를 기반으로 위험성 등의 기타 지표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균열에 등급을 매긴다. 이 등급은 앨리스 기관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다른 조직과 기관에서는 해당 등급 체계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의식 내용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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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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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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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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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식
전의식 내용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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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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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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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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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식
잠재의식 내용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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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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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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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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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식
무의식 내용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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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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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균열의 등급은 아래와 같다.

의식(Consciousness, 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0.1. 합의된 현실과 거의 동일하며, 합의된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가능성이 발현된 균열이 해당한다. 위험도도 대체로 매우 낮은 편이며(물론 합의된 현실에도 위험한 것이 있으므로(대표적으로 야생동물이나 핵무기 등) 무조건 안전하다고 할 순 없다.) 그렇기에 의식 단계의 균열은 관리도 쉬운 편이라서 현실수복을 하기보다는 자원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의식(Preconsciousness, 前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1~0.4. 합의된 현실과 동떨어지기 시작하는 단계의 균열이다. 이제부터는 물리법칙이 완전히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방향이 비선형적일 가능성도 있다. 즉, 무한히 루프하는 영역에 갇혀버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균열의 특성에 따라 다른다.

잠재의식(Subconsciousness, 潛在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5~0.8. 이제부터 합의된 현실의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인과관계가 뒤틀릴 수 있고, 시간이 비선형적으로 흐를 수도 있다. 그러나 잠재의식 등급의 균열도 각자의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연구한다면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

무의식(Unconsciousness, 無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0.9~1.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규칙이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해할 수 없다. 무의식 균열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들어가겠다는 것은 그냥 균열 속에 갇혀서 영원히 갇히고 싶다는 이야기나 다를 바가 없다. 매우 복잡한 구조에 이해를 시도한다면 뇌가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연구도 조심성이 요구된다.

초의식(Metaconsciousness, 超意識)
해당하는 비현상도는 딱히 없다. 초의식 등급의 균열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기밀이라서 그저 이런 등급이 존재한다는 정보만 공개되어있다.





RECORD#02
균열의 유형

앞서 언급된 것처럼, 균열의 형태는 고정되어있지 않으며, 그 형태에 따라 유형(type)이 결정된다. 유형에 따라 어떻게 다뤄야하는 지 그 매뉴얼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통은 균열은 공간을 의미하지만, 균열핵과 균열이 동일하고, 균열핵이 생물체 형태인지라, 균열 자체가 생물체인 경우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앨리스 기관은 균열의 유형을 아래와 같이 분류해두었다.

공간형 균열(Space-type Crevasse, 空間形龜裂)
공간형 균열은 공간 형태의 균열을 의미한다. 가장 일반적인 의미로 통용되는 유형으로, 그 규모는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방부터, 거대한 건축물, 심지어는 지역 규모의 면적을 차지할 수도 있다. 또한 그 면적은 항상 물리적인 법칙을 만족하는 것은 아니기에, 외견보다 내부가 더 넓거나, 반대로 외견보다 내부가 훨씬 좁은 것도 가능하며, 그 규모가 뒤죽박죽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공간형 균열은 다시 그 규모와 특징에 따라 하위유형(subtype)으로 나뉜다.

  • S1형(방형 균열): 약 17m2 전후 면적의 벽과 같은 장애물로 인해 둘 이상의 공간으로 분리되지 않는 단일 공간에 해당하는 균열이 속한다.
  • S2형(건물형 균열): 둘 이상의 벽과 같은 장애물로 인해 구분되는 둘 이상의 공간을 점유한 균열이 속한다.
  • S3형(지역형 균열): 객관적으로 건물의 범위를 아득히 넘어서서 한 지역 전체가 균열이 되었을 때의 균열이 속한다.
  • S1+형(비정형적 방형 균열): 균열이 되면서 사라진 현실 공간의 면적이 방형과 동일한 정도이나, 균열의 규칙에 따라서 그 내부 공간은 방형과 다른 경우의 균열이 속한다.
  • S2+형(비정형적 건물형 균열): 균열이 되면서 사라진 현실 공간의 면적이 건물형과 동일한 정도이나, 균열의 규칙에 따라서 그 내부 공간은 건물형과 다른 경우의 균열이 속한다.
  • S3+형(비정형적 지역형 균열): 균열이 되면서 사라진 현실 공간의 면적이 지역형과 동일한 정도이나, 균열의 규칙에 따라서 그 내부 공간은 지역형과 다른 경우의 균열이 속한다.
  • S0형(비정형 공간형 균열): 위 어떤 하위유형으로도 분류할 수 없는 모든 공간형 균열이 속한다.

물체형 균열(Object-type Crevasse, 物體型龜裂)
물체형 균열은 물체 형태의 균열을 의미한다. 합의된 현실에서 불가능한 행위를 가능케하는 물체를 물체형 균형이라고 지정하는데, 다른 균열과 달리 물체인 이유로 아무리 비현상도가 높다고 해도 위험도가 비교적 낮고 통제가 쉬운 편이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물체형 균열의 하위유형은 다음과 같다.

  • O1형(장치형 균열): 기계장치, 또는 그에 준하는 작동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장치 형태의 균열을 의미한다. 단, 이때 이동수단이나 두 손으로 들 수 없는 크기와 질량의 균열은 장치형이라 부르지 않는다.
  • O2형(식품형 균열): 어떠한 경위로도 섭취할 수 있는 형태의 균열이 속한다. 식품이라는 것은 식음(먹고 마시는 것)이 가능한 모든 형태의 물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므로, 당연히 음료 형태도 식품형 균열에 속한다.
  • O2+형(거대장치형 균열): 두 손으로 들 수 없는 이동수단이나, 거대한 형태의 기계장치, 또는 그에 준하는 작동 매커니즘을 가진 장치 형태의 균열이 속한다.

생물형 균열(Creature-type Crevasse, 生物形龜裂)
생물형 균열은 말 그대로 생물 형태의 균열로 가장 큰 차이점은 균열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의 형태는 정해져있지 않다. 생물형 균열의 기준은 운동성에 있다. 단, 이 운동성이라는 것은 외부의 개입 없이 스스로 이루어져야하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봤을 때는 식물 등의 운동성이 없는 존재도 포함하는 생물형보다는 동물형이 옳은 표현이지만, 생물형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한다.

생물형 균열의 하위유형은 아래와 같다.

  • C1형(저지능생물형 균열): 저지능생물, 말그대로 지적 능력을 가지고 문명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야생동물 수준의 지능을 가진 생물 형태의 균열을 의미한다.
  • C2형(고지능생물형 균열): 고지능생물, 높은 지적 능력을 통해서 문명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의 매우 높은 능력을 보여주는 균열이 속한다.

혼합형 균열(Mixed-type Crevasse, 混合形龜裂)
혼합형 균열은 위의 유형 두개 이상이 결합하는 형태의 균열을 의미한다. 혼합형 균열은 따로 하위유형이 없으며, 두 개 이상의 분류에 모두 속할 수 있을 경우에 부여되므로, 두 개 이상의 유형에 모두 포함된다고 분류한다. 대표적인 혼합형 균열의 예로는 살아움직여서 들어온 대상을 집어삼키는 방형 균열을 들 수 있다. 방형 균열이지만 운동성을 가지므로 생물형 균열인 것이다.

추상형 균열(Abstract-type Crevasse, 抽象形龜裂)
추상형 균열은 위의 어떤 균열의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 균열이 속한다. 추상형은 말 그대로 어떤 개념이자 사건, 역사적 사실 등 물리적 실채가 존재하지 않는 균열로, 매우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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