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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 ||
'''"만약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었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대체역사 세계관. 발해의 생존, 대리국의 명 편입 거부, 중국의 남북분단과 | '''"만약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었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대체역사 세계관. 발해의 생존, 대리국의 명 편입 거부, 이슬람의 자바 개종 실패, 소련의 위구르와 몽골 합병, 대분할이 일어나지 않은 벵골, 중국의 남북분단과 티베트의 독립 상태 유지, 영국의 광저우 식민지화, 프랑스의 퀘벡 일부와 알제리 지배 등이 주요 분기점이다. | ||
==여담== | ==여담== | ||
2025년 5월 14일 (수) 21:35 판
| 2025년 국가별 명목 GDP 순위 | ||||
|---|---|---|---|---|
| 순위 | 국가명 | GDP(백만$) | ||
| 1 | 
|
미합중국 | 27,167,779 | |
| 2 | 
|
중화민국 (균형동아) | 17,692,457 | |
| 3 | 
|
프랑스 (균형동아) | 5,320,204 | |
| 4 | 
|
독일 | 4,544,000 | |
| 5 | 
|
일본국 (균형동아) | 4,489,326 | |
| 6 | 
|
중화민국 광동특별행정구 (균형동아) | 4,012,427 | |
| 7 | 
|
인도 | 3,899,130 | |
| 8 | 
|
영국 | 3,587,545 | |
| 9 | 
|
대한민국 (균형동아) | 2,739,000 | |
| 10 | 
|
중화인민공화국 (균형동아) | 2,436,000 | |
| 11 | 
|
이탈리아 | 2,377,000 | |
| 12 | 
|
러시아 연방 | 2,327,000 | |
| 13 | 
|
캐나다 | 2,201,000 | |
| 14 | 
|
발해 공화국 (균형동아) | 2,183,000 | |
| 15 | 
|
브라질 | 1,860,000 | |
| 16 | 
|
스페인 | 1,790,000 | |
| 17 | 
|
호주 | 1,580,000 | |
| 18 | 
|
인도네시아 | 1,530,000 | |
| 19 | 
|
터키 | 1,300,000 | |
| 20 | 
|
네덜란드 | 1,170,000 | |
개요
"만약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었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대체역사 세계관. 발해의 생존, 대리국의 명 편입 거부, 이슬람의 자바 개종 실패, 소련의 위구르와 몽골 합병, 대분할이 일어나지 않은 벵골, 중국의 남북분단과 티베트의 독립 상태 유지, 영국의 광저우 식민지화, 프랑스의 퀘벡 일부와 알제리 지배 등이 주요 분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