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동아시아 세계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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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03:14 기준 최신판

2025년 국가별 명목 GDP 순위
순위 국가명 GDP(백만$)
1 미합중국 27,167,779
2 중화민국 (균형동아) 17,692,457
중화민국 광동특별행정구 (균형동아) 4,012,427
3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연맹 7,837,000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1,904,000
4 독일 4,544,000
5 일본국 (균형동아) 4,489,326
6 인도 3,899,130
7 프랑스 3,620,204
8 영국 3,387,545
9 대한민국 (균형동아) 3,041,000
10 중화인민공화국 (균형동아) 2,816,000
11 이탈리아 2,327,000
12 마우레타니아 공화국 2,315,000
13 브라질 2,186,000
14 발해 공화국 (균형동아) 2,183,000
15 캐나다 1,890,000
16 스페인 1,793,000
17 호주 1,7710,000
18 터키 1,437,000
19 인도네시아 1,429,000
20 벵골 인민공화국 1,405,000



개요

"만약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었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대체역사 세계관. 로마화된 북아프리카, 발해의 생존, 대리국의 명 편입 거부, 이슬람의 자바 개종 실패, 완전분해되지 않은 소련의 위구르와 몽골 합병, 대분할이 일어나지 않은 벵골, 중국의 남북분단과 티베트의 독립 상태 유지, 영국의 광저우 식민지화, 프랑스의 퀘벡 지배, 동아프리카 연방(케냐,탄자니아,우간다)의 창설 등이 주요 분기점이다.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