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엔네 엔 네른비겔: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0번째 줄: 10번째 줄:
|-
|-
! colspan="1" style="background: #8f1004; color: #f8dfe5; width: 100px;" | 이명
! colspan="1" style="background: #8f1004; color: #f8dfe5; width: 100px;" | 이명
| colspan="2" style="text-align: left" | '''소피''' {{small|Sophie}}<br>'''엘리오르 니샤펠론''' {{small|Eliore Nishafellon}}
| colspan="2" style="text-align: left" | '''소피''' {{small|Sophie}}<br>'''엘리오르 니샤펠론''' {{small|Eliore Nishafellon}}{{ref|백국의 경호대장이자, 도피 때 보호자 역할을 해준 [[신네키산 엔 니샤펠론]]의 자녀인 척 가장할 때. [[에르멜스 신성 제국]]을 벗어나 [[루메르스 신성 제국]]에서 거닐 때 주로 사용했다.}}
|-
|-
! colspan="1" style="background: #8f1004; color: #f8dfe5; width: 100px;" | 호칭
! colspan="1" style="background: #8f1004; color: #f8dfe5; width: 100px;" | 호칭

2025년 6월 19일 (목) 14:07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현재 공사 중입니다.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본문에 다소 난잡하거나 생략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르세도스
Arsedoth
[ 펼치기 · 접기 ]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주 · 말리네사 가문 당주
소피엔네 엔 네른비겔 Sophiënné en Nernvigel
본명 엘리오르 소피엔네 말리네사 엔 네른비겔
Eliore Sophiënné Malinessa en Nernvigel[1]
이명 소피 Sophie
엘리오르 니샤펠론 Eliore Nishafellon[2]
호칭 네른비겔의 소피엔네 Sophiënné en Nernvigel
네른비겔 성주이자 멜리게네사 항구의 여주인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주
성별 여성
출생 1380년(4757년) 8월 17일
에르멜스 신성 제국, 멜리사 왕국,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국
일리멜리시아 지방, 멜리사 반도, 네른비르갈성
사망 ?
에르멜스 신성 제국
가문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말리네사 가문
노르세느데실세느데실 가문
부모 백작 뤼트리니스 2세 Rytrinis II
선제후의 딸 헤르니케 Herniké
형제자매 없음
남편 ?
자녀 ?
모국어 말리사어, 루메르스어
국적 에르멜스 신성 제국 → 없음
종교 칼레메닐 (구파)
신체 157cm, 47kg, O형, Rh+
거처 (복잡하니 후술)
학력 ?

개요

소피엔네 엔 네른비겔, 혹은 엘리오르 소피엔네 말리네사 엔 네른비겔에르멜스 신성제국의 봉신국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국 출신 여행가이자 작가이다.

본래 아버지 뤼트리니스 2세를 이어 네른비겔-멜리게네사 백국의 여백(女伯)이 될 운명이었으나, 고작 14살 때 고국이 지브로이아 왕국에게 침공받고 이후 제국 내 적들에 의해 사라져버리는 바람에[3] 본의 아니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일리에르센 반도로 도망가 알리아네샤 토후국에 당도하면서 여행자가 되었다.

갖가지 지역을 건너 온갖 상황을 다 만난 인물로서, 중상위권 변경백국 출신이면서도 사실상의 세계 일주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신기하고, 위대하게 평가받는 인물이다.

고국뿐만 아니라, 그녀가 일정 기간 머무른 대부분의 지역에서 네른비겔 일행[4]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동상도 곳곳에 있을 정도. 굉장히 흥미로운 모험 실화로 평가받는다.

이름

생애

저서

기타

  1. 이름의 뜻은 "따스한 마음", 클레도리아어식으로 번안하면 "일린도르(Ilindhor)".
  2. 백국의 경호대장이자, 도피 때 보호자 역할을 해준 신네키산 엔 니샤펠론의 자녀인 척 가장할 때. 에르멜스 신성 제국을 벗어나 루메르스 신성 제국에서 거닐 때 주로 사용했다.
  3. 부모도 잃었다.
  4. 얼떨결에 따라온 견습기사(squire), 그리고 백작이 뒤를 맡긴 보호자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