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리아 - 오리엔 연합행정시 Barlia-Orien Commonwealth Administrative City Commonwealth-Verwaltungsstadt Barlia-Or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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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
역사 | |||
연합행정시법 제정 3080년 8월 16일 하르모니아 연방 수도입지법 제정 3112년 7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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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국가 | 하르모니아 연방 | ||
시간대 | HR/0 | ||
면적 | 659.13km² | ||
인문환경 | |||
인구 | 27,389,545명(3039) | ||
인구밀도 | 측정 x | ||
경제 | |||
GDP | $3조 6,651억(3139) | ||
1인당 GDP | $176,477(3139) | ||
정치 | |||
시장 | 민주연합당 | 윌리엄 아그네스 | |
대의원 | 민주연합당 | 다니엘 에리얼 | |
시의원 |
민주연합당 | 13석 | |
공화당 | 4석 | ||
무소속 | 3석 |
개요
바를리아 - 오리엔 연합행정시는 하르모니아 연방의 수도로 대통령실, 연방의회, 연방 대법원을 포함한 많은 연방 정부의 주요 관청이 있으며
하르모니아 연방과 수교중인 모든 국가의 외교공관이 위치한 도시다.
역사
바를리아 - 오리엔 연합행정시는 이름부터 알수 있듯이 프로이센 공화국의 수도 바를리아와 아틀라스 공화국의 수도 오리엔이
아틀라스 - 프로이센 연합 결성으로 수도가 하나가 되면서 세워진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