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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2대 황제 열조 인황제의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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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위천평 이설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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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 국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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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수안 망전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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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방전쟁
서구열강의 견제 인도-태평양 진출이 계속해서 한국군에 의해 막힌 영길리와 미리견 등은 오지리, 덕의지, 이태리와 결탁하여 대한의 극동 패권을 파하고 극동으로 진출하고자 하였다. 5개국 연합은 연함 함대를 파견하여 강화도, 진남포, 제물포, 평호도 일대를 공격했으나 근왕병이 한성을 구원하고 관동군이 남하하여 평양을 수복하면서 양이는 후퇴하였고 이를 추격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함평북방지역
노서아 동방 진출 격퇴 5개국 연합이 대한의 본토를 타격하자 이내 노서아도 군을 움직여서 극동의 자바이칼 지대를 점령하게 하였다. 이에 북려국이 큰 피해를 입어 패퇴하고 수도를 잃자 북려국왕은 대한에 몸을 의탁하고 원병을 요청했다. 이에 성상께서 친히 군을 이끌고 가서 노서아군을 물리치고 려국의 종사를 다시 세워주었다. 함평남방지역
비율빈 장악 서반아와 미리견이 구마를 두고 전쟁을 벌이자 서반아는 그간의 정을 들어 원병을 요청했다. 이에 성상께서 비율빈에 군대를 보내어 지키도록 하시고 함대를 파견하여 나성, 가주 일대를 공격하여 점령하는 공을 세웠다. 그러나 구마와 푸에르토리코를 빼앗긴 서반아는 전쟁을 지속하기를 포기했고 이에 따라 구마는 독립하고 비율빈은 대한의 땅이 되었다. 미리견은 괌과 푸에르토리코를 할양받았다. 함평만국공표
동아 질서 수립 경나라를 군주의 나라로 모시고 각 번병을 대한의 휘하에서 질서를 유지하며 이에 대한 간섭을 엄히 금하며 이를 무력으로 파하고자 한다면 대한은 전력을 다해 대응할 것을 만천하에 공표하였다. |
사불이치
황권 축소 선왕의 잘못으로 계묘정난이 일어나 종사를 그릇칠 뻔 했으니, 황권을 천심민심에 돌려주고 의정부의 권한을 강화하였다. 이제 군주가 정사를 논하지 않고도 종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황제는 이제 일부 고관대작의 인사와 조약의 성사, 군의 출병만을 명할 것이다. 내치와 정무는 대신이 처리하도록 하라. 광무경국대계
국토개발확대 고종의 연희 유신이후 150년이 다되어 국토 강산은 눈부시게 발전했으나 만민이 광명 속에 사는 것은 아니다. 발전이 더딘 부를 중심으로 경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토록 하였다. 관립가옥
공공주택 임대 도시로 이주하는 백성이 늘어남에 따라서 가옥의 수가 부족해지자 조정이 주도하여 집을 지어주고 헐값에 임대해주는 후생정책을 펼쳤다. |
광무삼군개혁
군제 최신화 의료병, 포병, 공병, 척탄병, 수병과 같은 전문병 양성을 중심으로 군사 교육을 개혁했으며, 징병 중심의 군사 체계에서 모병 중심으로 변혁하여 병력 수를 다소 줄이는 대신 화포, 군함과 같은 병기를 늘려 외환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사통지업
교통기반 확장 백력으로 가는 경백로, 심양으로 가는 경심철로, 동래로 가는 경동철로, 나주로 가는 경라철로, 인천으로 가는 경인철로 등을 건설하고 복선으로 확장하였으며, 열도에도 평궁과 산구를 있는 평산철로과 평궁과 강호를 잇는 평강철로 청산과 강호를 있는 청강철로 등의 건설을 독려했다. 심양과 막주를 잇는 요동철로도 광무 때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 |
以德爲天平 以說止戰火덕으로써 천하 만물에 평화를 가져오고 말로써 전쟁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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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舟民水 國根是民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라
나라의 근본은 국민이다. |
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가 비록 평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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