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World War III 第三次世界大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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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0년 3월 3일 ~ 2028년 2월 1일 | |
장소 | 전세계 | |
원인 | 이란과 이라크의 무력 충돌 | |
결과 | 연합국의 승리 | |
영향 | 미국 패권 시대 종식 이라크의 민주화 대한민국이 초강대국으로 성장 이란이 강대국으로 성장 | |
교전국 | 연합국 | 조약국 |
대한민국 이란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파키스탄 리비아 에티오피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리아 |
미국 유고슬라비아 독일 영국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덴마크 이집트 싱가포르 루마니아 이라크 헝가리 카타르 쿠웨이트 파일:요르단 국기.png 요르단 수단 | |
지휘관 | 연합국 | 조약국 |
문재인 이재명 알리 하메네이 마르크 뤼터 알렉산더르 더크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산티아고 카피에로 나프탈리 베네트 아리프 알비 무암마르 카다피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김정은 바샤르 알아사드 |
시진핑 리커창 이고르 셰브첸코 비탈리 보로비요프 | |
병력 | 108,400,100명 | 302,560,000명 |
피해 규모 | 연합군 전사자 | 조약군 전사자 |
미국: 1,254,630명 중화민국: 860,000명 캐나다: 430,200명 조선: 930,000명 폴란드: 989,000명 독일: 450,000명 체코: 200,000명 프랑스: 100,600명 호주: 200,000명 뉴질랜드: 87,000명 그리스: 50,000명 영국: 620,000명 이탈리아: 812,460명 일본: 6,000명 우크라이나: 1,000,000명 |
중국: 130,000,000명 러시아: 50,000,000명 | |
연합국 민간인 사망자 | 조약국 민간인 사망자 | |
300,000,000명 | 900,000,0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