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키 키요코
Iwaki Kiyoko/井脇 喜世子
아라시아 공화국제4대 대통령
임기 2016년 5월 4일 ~
국무총리 소고 카츠요시
전임: 이와키 코자부로(제3대)
후임: 미정(제5대)

신상정보
국적 틀:나라자료 아라시아 공화국
출생일 2002년 8월 15일(2002-08-15) (21세)
출생지 틀:나라자료 아라시아 공화국 다이쿄
거주지 틀:나라자료 아라시아 공화국 다이쿄 대통령관저
정당 아라시아 민주당
종교 가톨릭(세례명:헬레나)
부모 이와키 코자부로, 이와키 아리사

이와키 키요코(Iwaki Kiyoko/井脇 喜世子)은 아라시아 공화국의 최연소 정치인이다.

전임 대통령이였던 이와키 코자부로의 무남독녀로 이와키 코자부로 대통령의 급사로 인해 대통령직을 세습하여 5월 4일 국민의회 의사당 홀에서 "As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Aracia, I am sworn to respect and protect the rights and freedoms of the people, to defend the sovereignty, independence, safety and integrity of the nation and to serve the people faithfully in accordance with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Aracia."라고 취임선서를 하며 4대 대통령으로서의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1]

생애

이야깃거리

상당한 영어실력

인기

단순히 정치적 지지를 넘어선 이와키 키요코 개인에 대한 '인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대통령 취임 이후 열성적인 지지를 받으며, 여느 정치인들의 팬클럽을 뛰어넘는 강력하고 탄탄한 '팬덤'을 자랑한다.

각주

  1. 원래 취임선서는 관례상 일본어로 하는게 맞으나 이와키 키요코 같은 경우 2000년대 이후 출생자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거의 하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