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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빌헬름 2세는 전쟁이 개전되자마자 군부에게 막대한 권력을 쥐어주었고 이에 따라 루덴도로프는 막대한 권력을 휘둘렀다. 1914년 후반 러시아 제국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발생했고 러시아 제국의 황제인 니콜라이 2세는 납치되었다. 소비에트 러시아 정부는 평화협상을 체결해 폴란드,우크라이나 일부를 넘겨주었다.
빌헬름 2세 폐위
전쟁 개전 3개월만에 전쟁에서 이탈했고 덕분에 동부전선에서 피해를 줄였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루덴도르프는 독일 제국의 수상보다 내부에서 권력을 휘둘렀으며 빌헬름 2세가 루덴도르프를 비난하며 그의 권력을 제거할려했고 경비대 20명가량이 빌헬름 2세를 둘러싸며 폐위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