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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아 수구 | Seräné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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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성질 | |
형태 | 지구형 행성 |
적도지름 | 12,801.11 km |
극지름 | 12,742.13 km |
둘레 | 41,007 km |
테르키온과의 거리 | 1.5 AU |
평균 온도 | 293 K (약 19도) |
개요
세르네아는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세계관의 주무대로 테르키온계에서 유일한 지성체인 인류가 존재하는 곳이다.
명칭
보통 루이나어인 세르네아라고 부른다.
남어 문화권에서는 수구(水球)라고 부른다.
자연 환경
기본적으로 지구와 비슷한 기후지만 대륙이 세로로 길고 바다의 면적이 넓어 지구보다는 습하고 따뜻한 기후를 유지한다.
세르네아의 넓은 바다는 많은 탐험가들의 모험심을 자극했고 이는 세르네아의 해운 기술 발전의 큰 영향을 주었다.
위성
지리
세르네아의 대륙과 대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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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지구보다 바다의 면적이 넓다. 대륙들도 길게 늘여진 열도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륙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진다. 섬은 전체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큰 섬들이 대양 중간 중간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