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펼치기·접기】 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하나님이 물 뿐이었던 세상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다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