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span style="font-family: SUITE Variable;">서병송역</span>" 표시 제목은 먼저번의 표시 제목 "서병송역"을 덮어씁니다.
| 서병송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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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송 방면 낙동 |
한일선 (미정) |
금지 방면 서 내 |
| 진송 방면 관문 |
한일선 급행 (미정) |
금지 방면 소악 |
| 서병송 방면 시종착 |
특급 한일 특급 (미정) |
하카타 방면 금지 |
| 서웅 방면 진송 |
특급 태금 특급 (미정) |
금지 방면 금지 |
| 다른 문자 표기 | ||
| 영어 | Seobyeongsong | |
| 한자 | 西浜松 | |
| 간체자 | 西浜松 | |
| 일본어 | 西浜松 | |
| 운영 기관 | ||
| 공항선 | 서웅순환철도공사 | |
| 역사 구조 | ||
| 지상 5층 구조, 지상 2층 승강장 | ||
| 승강장 구조 | ||
| 3면 6선 혼합형 승강장 | ||
개요
- 서웅순환철도 한일선 상의 철도역.
서웅순환철도 한일선에 있는 철도역으로, 서병송시 최대의 철도역이다.
역사
서병송시에 철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서병송시에도 철도역 신설이 필요했는데, 당시 서병송시의 중심지였던 전관동 일대는 추후 서웅도로의 노선 연장이 힘들어지고, 또 도심이 빽빽하여 역이 들어설 공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누노야마시 시절의 중심지이자 외곽의 조금 번화한 동네였던 편부동에 들어서게 되었다.[1]
이후로는 서병송역을 위주로 도시 개발이 진행되게 되면서 어느새 서병송역 인근은 서병송시의 신시가지이자 제1도심의 역할을 하게 되고, 2000년에는 한일선의 서병송시 구간을 고가화하면서 역 건물을 5층으로 증축하고, 승강장 구조도 3면 6선의 3섬식 승강장으로 확장하였다.
특징
서웅도 내 2번째로 큰 도시인 서병송시의 중심역이고, 한국-일본 간 국제특급열차인 특급 한일의 시종착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환승 수요+시내 수요가 합쳐져서 서웅도 내에서도 이용객 수가 극상위권을 차지한다. 이마저도 2000년대 초에 여사고암역과 낙동역, 서내역이 개통되어서 이용객이 많이 분산된 것이다.
한일 간 국제화물열차도 이곳을 필수적으로 거치고, 해저터널 특성상 선로 이용량이 제한적인 특성상 화물열차를 통하여 얻는 수입 또한 꽤 큰 편이다. 구내에 화물열차를 2~3편성 정도 유치시킬 수 있는 대기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로용량을 어느 정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