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송광역시 暹松 | Sums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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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 중구 양무로 27 (양무동) | ||||
하위행정구역 | 9구 | ||||
면적 | 705.5km² | ||||
인구 | 3,110,004명[1] | ||||
인구밀도 | 4408.2명/km² | ||||
시장 | 국민복지당 이상현(재선) | ||||
지역번호 | 053 |
개요
인별국의 광역시로, 인양, 만산에 이은 제3도시 및 과학산업 미래도시로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국구의 도시
역사
예로부터 섬송은 섬강지역의 주도로, 본래 '섬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후 섬송으로 변경되었다. 원랜 그저그런 도시였으나, 한국구 시장 취임후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여 인양, 만산에 이은 제3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지리
지형
면적은 705.5km²이고, 시의 대부분이 섬송평야로 이루어져있고, 산이라곤 동부의 적관산 하나뿐인지라 광활한 대지로 이루어져 있다.
기후
온대 계절풍 기후를 띠고 있으며, 뭐만하면 태풍 때려맞는(...) 남부와 달리 여름엔 덥기만 할 뿐 조용할 뿐이다.[2]
도시구조
섬송광역시는 중구의 송남동, 정산동, 섬송로를 위시로한 도심과 매화로, 화음로 권역의 매화, 송현로 권역의 송현, 당지동, 신포동 권역의 신포, 남부의 동강, 동청 지역을 위시로 한 부도심으로 이루어진 다핵도시 구조이다. 시내는 여러 큰 상권들이 섬송 곳곳에 퍼져있는 형태이고, 외곽의 경우 과학단지와 신도시 등 난개발이 없는 계획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
1952년까지는 다른 지역들과 별 차이가 없었으나, 한국구 시장 취임후 철도 대량 건설 및 여러 개발계획으로 뒤따라오던 원강, 춘주 등을 가볍게 누르고 최대도시에 등극하여 직할시 승격에 이른다. 직할시 승격후 인구가 꾸준히 늘어 2015년 300만을 돌파한뒤 현재는 311만 인구로 아직도 증가중이다
교통
지하철
섬송 지하철은 총 7호선까지 있다. 그런데 일부 노선은 상당히 이상한데, 3호선은 춘주까지 연장하면서 전차량 2층 지정석 차량이 운용되기 시작했고, 5호선은 무려 특급열차(!!!)가 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