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형, 나는 형이 순수했던 경계수비대장 시절이 그리워
인별인민민주공화국 붕괴 후, 이준설에게 쓴 편지
1952년 4월에 일어난 대량 학살로, 이준설이 이끄는 인별인민민주공화국 정부와 전체자유당의 주도로 진행된 학살이다.
배경
왜 금안주일까?
금안주 주요 도시 거주자 강제 이주
강제 노동과 착취
죽어가는 시민들에 대한 방관
반지성주의에 의한 대량 학살
학살 당시 사용된 방법
학살 주범들의 모순
금안주의 소년 세뇌 및 노동자ㆍ친위대 양성
공산주의ㆍ민주당계 처벌
금안주 대량 매장지와 전국토의 매장지화
학살 이후
잊혀진 대학살
민주당계의 대학살 폭로와 진상규명 요구
한기택 정부의 과거사 바로 잡기 정책
학살 규모
여담
대중매체에서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