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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nzo |
세계관:
프로이센
 베를린주 Provinz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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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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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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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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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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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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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209명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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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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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94.2% 터키인 2.1% 이탈리아인 1.0% 그 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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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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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1.55명/k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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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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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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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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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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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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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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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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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교 91.6% 그 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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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독일어: Berlin 베를린[*])은 프로이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브란덴부르크주의 중앙에 위치하여 북쪽으로는 니더바르님군이, 동쪽으로는 릭스도르프와 오버바르님군, 남쪽으로는 텔토군이, 서쪽으로는 오스트하펠란트군이 위치한다. 남쪽 20km 거리에 포츠담이 위치한다. 2026년 기준 4,383,20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외 주변 지역에는 -명이 거주하고 있는 프로이센 최대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브란덴부르크주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 전체가 도시로써 이루어져 있다. 10개의 구가 있으며, 그 안에는 80개의 구역이 위치한다.
1500년 전부터 슬라브인들이 거주하였으며, 1100년부터 독일인 개척자들이 동방식민운동의 일환으로써 베를린에 정착하기 시작한다. 1307년에는 슈프레 강 너머의 쾰른과 방어 동맹을 결성하였고, 이후 1432년에 완전히 합병한다. 1360년에 한자 동맹에 가입하여 도시가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1417년에는 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의 수도가 된다. 그러나 30년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어 인구가 6000 안팎으로 줄어들어, 1640년부터 호엔촐레른가가 브란덴부르크 선제후의 작위를 지니면서부터 다시 번영하기 시작한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산업을 촉진시키고 여러 문화 건물의 건설을 후원하였다. 1701년에 왕국이 된 프로이센의 수도가 되었으며, 1701년에는 주변 도시들을 합병하여 통상과 제조업의 중심지가 된다.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에서 프로이센이 대패를 당하면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진주하였다. 1871년 건국된 독일 제국의 수도로써 존재하여, 대전에서 패전한 후에는 프로이센의 수도로써 남아있다.
베를린에는 프로이센에서 가장 많은 선거구를 보유한 단일 도시로써 총 15개의 선거구를 지니고 있다. 15개의 선거구 중 과반 이상을 프로이센 사회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으며, 연립 여당인 진보당을 포함하면 60%를 차지하고 있다. 책임자의 명칭은 베를린 주지사이며, 프로이센 17개주 주지사 중 프로이센 국왕에 의해 임명되는 유일한 직책이다. 프로이센의 국가청 건물 대부분이 존재하며, 박물관섬에는 국왕과 그 일가가 거주하는 베를린궁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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