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민주공화국
Koreai Demokratikus Köztársaság
국기
표어 Szabadság gyártmányú erős
자유가 힘을 만든다!
국가 Koreai menet
고려 행진곡
수도 평양
최대 도시 국내
정치
공용어 고구려어, 신라어
대통령 김명진
국무총리 이국성
역사
주요 사건  
 • 건국 기원전 37년
 • 요제국에 의한 멸망 937년 4월
 • 왕국 재수립 1217년 11월
 • 대청제국에 의한 속국화 1658년 3월
 • 소련에 의한 위성국화 1933년 1월 15일
 • 민주화 1989년 11월 19일
인구
2018년 조사 41,463,111명
경제
GDP(PPP) 2019년 어림값
 • 일인당 $17,498
HDI 0.864 2018년 조사)
통화 고려 환 (GOH)
기타
도메인 .go
국제 전화 +19

고구려, 공식 명칭 고려민주공화국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남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인구 4만 1천명에 국민소득은 1만 7천불이며, 남쪽으로 백제공화국신라에 접해있다.

역사

고구려는 기원전 37년 5개의 부족연맹체로 건국되었다. 초대국왕은 전설에 따르면 동명왕 고주몽으로 알려져있다. 기초적인 국가의 틀이 잡히기 시작한것은 태조왕 즉위 후이다. 372년 소수림왕에 의해 불교가 전파되었다. 4세기 백제의 팽창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5세기 광개토대왕 즉위 이후 영토를 만주 중부까지 넓혔으며 후대인 장수왕대에는 한강을 수복하는 전성기를 누렸다. 6세기 신라와 연합을 맺고 백제를 한강에서 몰아내는데 일조하였다. 7세기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자 백제와 연합하여 사비성을 수호하고 신라의 3국통일을 저지하였다. 10세기에 요나라의 공격을 받고 세력이 크게 줄었으며, 937년 4월(후대 추산) 평양성이 요나라 군대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어 멸망하였다. 이후 몇번 고구려 부흥운동이 있었으나 실패하였다. 고구려 부흥군은 13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제국과 연합해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다시 고구려를 재건국하였다. 1450년 함흥지사인 이도가 한글을 창제하였고 신라와 고구려 전역으로 보급되었다. 1658년 대청제국과 전쟁을 벌였고 패배하여 속국화되었다. 20세기 초 청나라의 몰락과 본격적인 서양 세력 등장에 국가가 분열되어 내전이 일어났다. 1903년-1933년 30년에 걸친 내전 끝에 고구려 공산당군이 승리하여 국가가 공산화되었고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시작된 불황으로 국민적인 반공 심리가 극대화되었고 1989년 시민혁명으로 민주화되어 현재에 와있다.

사회

고구려는 민주화된지 몇년 안되어 사회가 굉장히 혼란스럽다.

정치

정당과 의회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