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div style="background:#0f1216;color:#fff;padding:17px;margin:2px;> {{글씨 크기|24|{{여백|0.5em}}'''소개'''}} </div> <div style="border:2px solid #000000;padding:1px;margin:2px;border-radius:2px;background:#fff;color:#fff; > <div style="color:#000000;padding:20px;margin:2px;> <big>'''고요했던 시대가 막이 내립니다.'''</big><br/> 세계는 지금도 벼랑 막바지에 매달려 있습니다.<br/> 아시아의 국민들이 유럽에 대항할 힘을 얻었지만, 그들의 국가가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br/> 부강한 러시아를 꿈꾸던 지도자는 오히려 서방 세계에 연방의 종말을 선물해 주었고, 동아시아의 질서는 그 옛날처럼 다시금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국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그들의 요구사항을 늘어놓습니다. 과격한 국민들은 폭동을 일으키기를 주저하지 않고, 이는 환경 단체나 반전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재앙은 북미로 향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은 그들 스스로를 재앙에서 구원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유의 고향이 세계적인 불경기에 짓이겨지는 미래만이 남게 될까요? </div></div> <div style="background:#0f1216;color:#fff;padding:17px;margin:2px;> {{글씨 크기|24|{{여백|0.5em}}'''주요 국가'''}} </div> <div style="border:2px solid #000000;padding:1px;margin:2px;border-radius:2px;background:#fff;color:#fff; > <div style="color:#000000;padding:20px;margin:2px;>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auto;margin-right:auto; " |- | width="100%" style="line-height:20px;border:none" |'''{{글씨 크기|15|동아시아}}''' |- |} </div></div>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고요함의 끝 (원본 보기) 틀:구분선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숨김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고요함의 끝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