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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 |
NSDAP | |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 |
1920년 2월 24일 | |
대게르만국 뭔헨 브라운 하우스 | |
국가사회주의 파시즘 전체주의 범게르만주의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 |
마르틴 보어만 | |
876석 / 876석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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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
히틀러 유겐트 | |
푈키셔 베오바흐터 |
개요
![]() |
1948년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본회의 |
현재 독일의 집권 여당이자 일당제 유일정당이다.
1919년에 독일 노동자당이라는 이름으로 안톤 드렉슬러의 주도 하에 창당하였고 아돌프 히틀러의 입당 후 그를 중심으로 당세를 급격히 키웠다.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이념을 당 노선으로 정립했으며 특히 반유대주의와 반공주의를 내세워 유대인과 좌파에 대한 증오를 표출했다. 또한 제1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해 자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서구 연합국 진영을 강하게 비난했으며, 협상국 측이 주도한 베르사유 조약을 맹렬히 반대하며 지지를 얻었다.
대공황으로 심각한 경제난을 맞이하며 사회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돌프 히틀러를 내세워 급부상, 제1야당을 넘어 원내 제1당으로까지 고속 성장했고 결국 아돌프 히틀러를 총통으로 하여 집권에 성공했다. 그 직후부터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를 무너뜨리고 1933년 국가사회주의 체제를 수립, 철저한 독재 정당으로 현재까지 군림하고 있다.
역사
선거는 원칙적으로 4년마다 열린다.
조직
- 당수부
- 비서실
- 정치위원회
- 조직위원회
- 외교위원회
- 내무위원회
- 경제위원회
- 법무위원회
- 국방위원회
- 산업위원회
- 농업위원회
- 군수위원회
- 노동위원회
- 교통위원회
- 식민위원회
- 선전위원회
- 교육위원회
- 원내대표단
![]()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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