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 (조국으로 가는 길)

Seohb1207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14일 (금) 14:03 판
대독일국
Greater Germanic Reich
Großdeutsches Reich
국가 독일, 모든 것 위에 있는 독일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s
표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총통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수도 베를린 (북위 52° 31′ 7″ 동경 13° 24′ 29″)
면적 8,159,772km2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85,200,000명 (1964)
인구 밀도 120.5명/㎢ (1964)
출산율 1.85 (1964)
출생 인구 4200명
공용어 독일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루터교 60%
로마 카톨릭교회 32%
동방 정교회 8%
군대 독일 국방군

하위 행정구역


속국 국가판무관부 1. 오스트란트
2. 우크라이나
3. 모스크바
4. 코카서스
5. 벨기에-북프랑스
6. 네덜란드
7. 노르웨이
총독부&보호령 1. 폴란드
2. 덴마크
3. 보헤미아-모라바
SS국 1. 부르군트
2. 크림
식민지 미텔아프리카

정치


정치 체제 나치즘, 일당제, 전체주의
국가
원수
대총통(그로스퓌러) 아돌프 히틀러
총통(퓌러) 헤르만 괴링
정부
요인
SS국가지도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국가보안본부장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여당 나치당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
화폐 공식화폐 라이히스마르크 (RM)

코드와 단위


ccTLD .de
국제 전화 코드 +49

외교


국제 연합 국제 연합 가입 1948년
국제 연합 회원국
승인 여부
창립국
제국 동맹 제국 동맹 가입 1955년
제국 동맹 회원국
승인 여부
창립국

나치 독일(독일어: NS-Staat)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과 아돌프 히틀러 독재 치하의 1933년부터 1961년까지(7.11 쿠데타 이후도 포함할 경우에는 1964년)의 독일을 가리킨다. 정식 명칭은 대독일국(독일어: Großdeutsches Reich)이다. 히틀러 치하의 독일은 정부가 개인의 삶을 완벽히 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였으며, 스스로를 신성 로마 제국과 독일 제국을 이어받은 국가라고 하여 자신들을 독일 제3제국(독일어: Drittes Reich)이라고 불렀다.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미국과의 냉전을 진행하였다.

1954년에 아돌프 히틀러가 파킨스병으로 인해 사망하자, 헤르만 괴링이 차기 총통이 된다.[1] 하지만 그는 무능하였고, 친위대와의 대립으로 나치 독일은 점점 금이 나며 무너져 내려갔다. 결국 1961년 7월 11일, 친위대에서 쿠데타가 일어남으로서 헤르만 괴링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역사

나치의 권력 장악

제2차 세계대전

전후와 신질서

미-독 냉전

정치

국방

사회

경제

  1. 물론 히틀러는 국민 단결의 상징으로서 대총통이라는 직으로 사후에도 형식적으로만 국가 원수로 계속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