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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은 기원 전 473년, [[모도리]]가 [[위시|하늘을 나는 고래]], 말로 위시를 베었다. 그리고 그는 터앝땅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모아 늘품을 세웠다.
| | 기원 전 473년, [[모도리]]가 [[위시|하늘을 나는 고래]], 말로 위시를 베었다. 그리고 그는 터앝땅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모아 늘품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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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인들은 드높은 솔개 묏길에 서식하는 [[마루솔개]]들과, 남쪽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니리]]들을 부렸다. 그리고 [[문힐|뛰놀숲]]의 존재들과도 어울리며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었다. | | 늘품인들은 드높은 솔개 묏길에 서식하는 [[마루솔개]]들과, 남쪽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니리]]들을 부렸다. 그리고 [[문힐|뛰놀숲]]의 존재들과도 어울리며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었다. |
2021년 8월 8일 (일) 09:54 판
상위 문서 :
나니리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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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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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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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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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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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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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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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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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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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나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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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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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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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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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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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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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숲 이남 대륙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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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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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한 온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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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기원 전 473년, 모도리가 하늘을 나는 고래, 말로 위시를 베었다. 그리고 그는 터앝땅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모아 늘품을 세웠다.
늘품인들은 드높은 솔개 묏길에 서식하는 마루솔개들과, 남쪽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니리들을 부렸다. 그리고 뛰놀숲의 존재들과도 어울리며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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