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홀란트 자유당: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6번째 줄: 6번째 줄:
상징색은 {{색|#fc8e07|'''주황'''}}이다.   
상징색은 {{색|#fc8e07|'''주황'''}}이다.   
== 노선 ==
== 노선 ==
보수주의의 입장을 취하는 우파 정당이다. 하지만 군소정당을 흡수하고 여러 보수정당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극우세력에서 중도우파까지 흡수하여 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자유당의 [[배리 헬더]]  상원의원이 이끈 보수주의 개혁 운동 이후 더욱 강경하고 보수적인 성격을 갖게 되고 [[니우홀란트 민주당|민주당]]과의 정치적 대립이 더욱 격화 되었다.
보수주의의 입장을 취하는 우파 정당이다. 하지만 군소정당을 흡수하고 여러 보수정당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극우세력에서 중도우파까지 흡수하여 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2010년
 
== 역사 ==  
== 역사 ==  
=== 제1차 자유당 ===
=== 제1차 자유당 ===
제1차 자유당은 [[1835년]]에 [[니우홀란트]]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이주민과 근왕파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세력이 니우홀란트 건국 초기부터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이라
제1차 자유당은 [[1835년]]에 [[니우홀란트]]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이주민과 근왕파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세력이 니우홀란트 건국 초기부터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이라
집권여당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때 일본의 [[니우홀란트]]점령이후 '정당강제해산 명령'으로 자유당 역시 강제해산을 당했다 . 이떄의 기간을 구분 하기 위해 ''''제1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집권여당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때 일본의 [[니우홀란트]]점령이후 '정당강제해산 명령'으로 자유당 역시 강제해산을 당했다 . 이때의 기간을 구분 하기 위해 ''''제1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 제2차 자유당 ===
=== 제2차 자유당 ===
[[국민당]] 분열 이후 부터 [[자유국민당]]까지의 기간을 '''제2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국민당]] 분열 이후 부터 [[자유국민당]]까지의 기간을 '''제2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2020년 5월 18일 (월) 16:59 판

프레임 없음
프레임 없음
니우홀란트의 스타텐헤네랄 원내 정당
하원 의석 수
집권 여당

226석

35석
야당

110석

31석

26석

23석

16석

5석
자유당
Liberale Partij
약칭
자유
창당일
1817년 3월 5일
중앙 당사
24, 센트룸가 1071 BX
이념
보수주의
사회 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 우익
대표
에리크 베르흐캄프
상원 원내대표
아밀리아 데 리지아
하원 원내대표
니얼 오 도네일
상원
31석 / 65석 (48.61%)
하원
210석 / 450석 (46.56%)
주지사
6석 / 16석 (37.5%)
당색
오렌지 (#e97041)
국제 조직
국제민주연합
학생 조직
전국학생자유연맹
청년 조직
자유로운 청년
젊은 자유당
여성 조직
전국여성자유연맹

자유당(네덜란드어:liberale partij) 은 니우홀란트 연방의 집권 여당이며 민주당 과 함께 니우홀란트의 거대 양당중 하나이다. 상징색은 주황이다.

노선

보수주의의 입장을 취하는 우파 정당이다. 하지만 군소정당을 흡수하고 여러 보수정당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극우세력에서 중도우파까지 흡수하여 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2010년

역사

제1차 자유당

제1차 자유당은 1835년니우홀란트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이주민과 근왕파가 창당한 정당이다. 창당세력이 니우홀란트 건국 초기부터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이라 집권여당으로 성장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때 일본의 니우홀란트점령이후 '정당강제해산 명령'으로 자유당 역시 강제해산을 당했다 . 이때의 기간을 구분 하기 위해 '제1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제2차 자유당

국민당 분열 이후 부터 자유국민당까지의 기간을 제2차 자유당으로 표기한다.

국민당 분당 사건

종전 이후 자유당원들이 다시 모여 1945년에 자유당을 창당하였다, 일본점령기 당시 일본제국에 협조한 자유당 당원들에 대한 처리에 대해 큰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자유당 내부에는 '친일세력 탈당' 과 '친일세력에 대해 적당한 징계를 내리고 다시 기회를 줘야한다.' 라는 여론으로 분열 되어있었다. 국내 여론이 자유당에게 안 좋게 돌아가자 자유당 지도부에서는 친일세력들을 강제 출당 시키자. 이에 반발한 일부 의원들이 출당당한 당원들을 규합하여 국민당을 창당하였다. 이로인해 스타텐 헤네랄에서 과반을 차지하고 있던 자유당은 3분1 가량의 의석이 대거로 사라지자 과반수를 잃게되었다.

공화당 내란 음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