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국 규탄 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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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이유==
==집회 이유==
조국 前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언론과 보수 야당들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이 과정속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학업과 논문 저자 특혜 의혹들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대독일국 정부가 조국을 옹호하고 언론과 보수 야당을 싹다 묶어 "정치 쿠데타 세력"이라고 언급하자 이전에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일과 합쳐져 대독일국 규탄의 성격까지 번지게 되었다.
조국 前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언론과 보수 야당들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이 과정속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학업과 논문 저자 특혜 의혹들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대독일국 정부가 조국을 옹호하고 언론과 보수 야당을 싹다 묶어 "정치 쿠데타 세력"이라고 언급하자 이전에 대독일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일과 합쳐져 대독일국 규탄의 성격까지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의혹들과 과정에 분노한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촛불집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본교 교수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 여론 형성이 형성되면서 촛불집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의혹들과 과정에 분노한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촛불집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본교 교수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 여론 형성이 형성되면서 촛불집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가 [[북조선 국가판무관부]]의 지원을 받아 광화문에 전투병력<ref>보병 500명, 전차 24대</ref>을 주둔시키자 집회의 반독일 성격은 더욱 짙어졌다.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가 [[북조선 국가판무관부]]의 지원을 받아 광화문 일대에 전투병력<ref>보병 500명, 차량 24대</ref>을 주둔시키자 집회의 반독일 성격은 더욱 짙어졌다.


==각주==
==각주==

2019년 10월 3일 (목) 18:15 판

8.23 대독일국 규탄 촛불집회는 2019년 8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각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문재인 정부의 편만 드는 독일국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비리 의혹과 그의 딸 조민에 대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 집회이다. 이 중 서울대 촛불집회는 고려대 집회와 달리 대독일국으로부터의 해방과 비판[1] 조국 후보자를 직접적으로 비판했으며, 대독일국 정부의 한국 해방 조치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8월 28일부터는 부산대학교에서도 대독일국 및 조국 규탄 집회를 벌였다.

집회 이유

조국 前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언론과 보수 야당들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이 과정속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학업과 논문 저자 특혜 의혹들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대독일국 정부가 조국을 옹호하고 언론과 보수 야당을 싹다 묶어 "정치 쿠데타 세력"이라고 언급하자 이전에 대독일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일과 합쳐져 대독일국 규탄의 성격까지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의혹들과 과정에 분노한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촛불집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본교 교수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 여론 형성이 형성되면서 촛불집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북조선 국가판무관부의 지원을 받아 광화문 일대에 전투병력[2]을 주둔시키자 집회의 반독일 성격은 더욱 짙어졌다.

각주

  1. 다만 대독일국으로부터의 해방은 "나 죽여주쇼"와 다를 게 없다. 상식적으로 대한제국을 해방시켜주면 대독일국이 대한제국을 가만히 두겠는가. 이 때문에 발언자을 포함한 서울대생 4명이 대독일국으로 압송되었다 만신창이가 되어 석방되었다.
  2. 보병 500명, 차량 2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