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국 규탄 집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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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대규모 집회===
===10월 3일 대규모 집회===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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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독일국 정부는 현장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집회제한명령을 어긴 것으로 판단되면 실탄 사용을 허가했으며 집회가 격렬해질 경우 광화문 일대를 폭격하라는 지시를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에 내린 것으로 주류 언론을 통해 확인되었다. 실제로 10월 3일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서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리자 허공에 발포하며 시위대를 위협하기도 했다.
*대독일국 정부는 현장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집회제한명령을 어긴 것으로 판단되면 실탄 사용을 허가했으며 집회가 격렬해질 경우 광화문 일대를 폭격하라는 지시를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에 내린 것으로 주류 언론을 통해 확인되었다. 실제로 10월 3일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서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리자 항공기 편대가 광화문 일대에서 위협비행을 감행하고 대독일국 병사들이 허공에 발포하며 시위대를 위협하기도 했다.


*2019년 10월 3일, 오후 3시 20분께 청와대 앞 사랑채 인근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대독일국 국방군의 저지선에 가로막히자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한 보수단체 회원 35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혜화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연행하였고 대독일국 국방군최고사령부의 요구에 따라 대독일국으로 압송했다. 연행된 이들 가운데는 탈북모자 추모 비대위원회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46명으로 늘었다
*2019년 10월 3일, 오후 3시 20분께 청와대 앞 사랑채 인근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대독일국 국방군의 저지선에 가로막히자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한 보수단체 회원 35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혜화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연행하였고 대독일국 국방군최고사령부의 요구에 따라 대독일국으로 압송했다. 연행된 이들 가운데는 탈북모자 추모 비대위원회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46명으로 늘었다

2019년 10월 4일 (금) 13:31 판

8.23 대독일국 규탄 촛불집회는 2019년 8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각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문재인 정부의 편만 드는 독일국 정부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비리 의혹과 그의 딸 조민에 대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 집회이다. 이 중 서울대 촛불집회는 고려대 집회와 달리 대독일국으로부터의 해방과 비판[1] 조국 후보자를 직접적으로 비판했으며, 대독일국 정부의 한국 해방 조치와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8월 28일부터는 부산대학교에서도 대독일국 및 조국 규탄 집회를 벌였다.

집회 이유

조국 前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자 언론과 보수 야당들을 통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다. 이 과정속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학업과 논문 저자 특혜 의혹들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대독일국 정부가 조국을 옹호하고 언론과 보수 야당을 싹다 묶어 "정치 쿠데타 세력"이라고 언급하자 이전에 대독일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일과 합쳐져 대독일국 규탄의 성격까지 번지게 되었다.

이러한 의혹들과 과정에 분노한 고려대학교에서 먼저 촛불집회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본교 교수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 요구 여론 형성이 형성되면서 촛불집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북조선 국가판무관부의 지원을 받아 광화문 일대에 전투병력[2]을 주둔시키자 집회의 반독일 성격은 더욱 짙어졌다.

10월

10월 1일,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는 이전의 대규모시위에 그랬던 것처럼 대한제국 전역에 집회제한명령을 하달했고 이에 서울대 촛불집회를 열어온 주최 측이 10월 3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대학생 연합집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같은 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범보수 진영 집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0월 3일 대규모 집회

사건사고

  • 대독일국 정부는 현장 지휘관의 재량에 따라 집회제한명령을 어긴 것으로 판단되면 실탄 사용을 허가했으며 집회가 격렬해질 경우 광화문 일대를 폭격하라는 지시를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에 내린 것으로 주류 언론을 통해 확인되었다. 실제로 10월 3일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서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리자 항공기 편대가 광화문 일대에서 위협비행을 감행하고 대독일국 병사들이 허공에 발포하며 시위대를 위협하기도 했다.
  • 2019년 10월 3일, 오후 3시 20분께 청와대 앞 사랑채 인근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진출을 시도하다 경찰과 대독일국 국방군의 저지선에 가로막히자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한 보수단체 회원 35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혜화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연행하였고 대독일국 국방군최고사령부의 요구에 따라 대독일국으로 압송했다. 연행된 이들 가운데는 탈북모자 추모 비대위원회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46명으로 늘었다
  • 같은 날 오후 7시 경에는 석유통을 든 사람이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 같은 날, 문화재청이 지정한 사적 171호, 고종의 즉위 40년과 대한제국 칭호를 기념하기 위해 1902년에 세운 '고종어극 40년 칭경 기념비'에, 시위 참여자들이 들어가 시위를 하였다. 그 장소는 문화재보호법상 출입이 제한되어 문화재청장이나 주한 대독일국 총독의 허가없이는 들어갈 수없는 국가지정문화재였는데, 태극기와 성조기[3]를 든 보수집회 참가자 30여 명은 보호 울타리를 뛰어 넘어 기념비를 보호하고 있는 기념비전으로 들어갔다. 2시간동안 주대한제국 대독일국 총독부가 위협사격을 하고 종로구청에서 경고를 하였으나 나가지를 않았고, 그곳엔 생수병과 소주병이 굴러다녔다고한다.
  • 같은 날, JTBC는 일부 참가자들이 JTBC 여기자를 성추행하고, 영상취재기자 2명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취재 차량도 파손시켰다. 이에 손석희는 증거를 수집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독일국 국방군 여군 장교들도 성추행당하고 장병 1명이 폭행 당해 대독일국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대한제국 정부에 가해자들을 대독일국으로 압송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각주

  1. 다만 대독일국으로부터의 해방은 "나 죽여주쇼"와 다를 게 없다. 상식적으로 대한제국을 해방시켜주면 대독일국이 대한제국을 가만히 두겠는가. 이 때문에 발언자을 포함한 서울대생 4명이 대독일국으로 압송되었다 만신창이가 되어 석방되었다.
  2. 보병 500명, 차량 24대
  3. 대독일국에 저항한다는 의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