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분류:푸른 오얏꽃2]] | [[분류:푸른 오얏꽃2]] | ||
<center>[[파일:푸른 오얏꽃.png|700px|link=푸른 오얏꽃2]]</center> | |||
<br> | |||
<table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text-align: center; border:1.5px solid #eee;"><td style="padding:0 0 0 0px;" width="450px"> | <table class="wikitable" style="float: right; text-align: center; border:1.5px solid #eee;"><td style="padding:0 0 0 0px;" width="450px"> | ||
{| style="border: 2px solid #000; max-width: 450px; width: 400; float: right" | {| style="border: 2px solid #000; max-width: 450px; width: 400; float: right" | ||
24번째 줄: | 26번째 줄: | ||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사용된 전쟁'''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사용된 전쟁''' | ||
| colspan="2" align=left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1차 세계 대전]]<br>[[만주사변 (푸른 오얏꽃2)|만주사변]]<br>[[ | | colspan="2" align=left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1차 세계 대전]]<br>[[만주사변 (푸른 오얏꽃2)|만주사변]]<br>[[제2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2차 세계 대전]] | ||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개발사'''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개발사''' | ||
80번째 줄: | 82번째 줄: | ||
[[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의 볼트액션 소총 시리즈.<br> | [[대한제국 (푸른 오얏꽃2)|대한제국]]의 볼트액션 소총 시리즈.<br> | ||
[[국방과학연구소 (푸른 오얏꽃2)|국방과학연구소]]의 전신이 되는 대한조병창에서 개발하고, 대우정밀의 전신인 제국병기공사에서 생산했다.<br> | [[국방과학연구소 (푸른 오얏꽃2)|국방과학연구소]]의 전신이 되는 대한조병창에서 개발하고, 대우정밀의 전신인 제국병기공사에서 생산했다.<br> |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부터 [[한일전쟁 (푸른 오얏꽃2)|한일전쟁]]까지의 조선이 사용하였고, 중국이 이 소총 계열을 참고하여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부터 [[한일전쟁 (푸른 오얏꽃2)|한일전쟁]]까지의 조선이 사용하였고, 중국이 이 소총 계열을 참고하여 자국산 소총을 개발하려 한 시도가 있었다. | ||
== 상세 == | == 상세 == |
2022년 1월 14일 (금) 23:25 기준 최신판
|
개요
영상은 대한식 소총 정형
대한제국의 볼트액션 소총 시리즈.
국방과학연구소의 전신이 되는 대한조병창에서 개발하고, 대우정밀의 전신인 제국병기공사에서 생산했다.
한청전쟁부터 한일전쟁까지의 조선이 사용하였고, 중국이 이 소총 계열을 참고하여 자국산 소총을 개발하려 한 시도가 있었다.
상세
1890년(광무 26년)에 제식 채용되었다. 조선군 역사상 첫 5연발 주력 소총이다. 제식 명칭은 26식 소총이지만, 이 계열 총기를 통틀어 대한식 소총이라 부르며, 대한식 소총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대한식 소총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김창식 소총이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제국을 선포하고 근대화를 추진하며 당시 세계적 추세인 연발소총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