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26번째 줄: | 26번째 줄: | ||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사용된 전쟁'''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사용된 전쟁''' | ||
| colspan="2" align=left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1차 세계 대전]]<br>[[만주사변 (푸른 오얏꽃2)|만주사변]]<br>[[ | | colspan="2" align=left | [[한청전쟁 (푸른 오얏꽃2)|한청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1차 세계 대전]]<br>[[만주사변 (푸른 오얏꽃2)|만주사변]]<br>[[제2차 세계 대전 (푸른 오얏꽃2)|제2차 세계 대전]] | ||
|- | |- |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개발사'''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개발사''' |
2021년 11월 17일 (수) 17:44 판
|
개요
영상은 대한식 소총 정형
대한제국의 볼트액션 소총 시리즈.
국방과학연구소의 전신이 되는 대한조병창에서 개발하고, 대우정밀의 전신인 제국병기공사에서 생산했다.
한청전쟁부터 한일전쟁까지의 조선이 사용하였고, 중국이 이 소총 계열을 참고하여 자체 개발 소총을 개발하려 한 시도가 있었다.
상세
1890년(광무 26년)에 제식 채용되었다. 조선군 역사상 첫 5연발 주력 소총이다. 제식 명칭은 26식 소총이지만, 이 계열 총기를 통틀어 대한식 소총이라 부르며, 대한식 소총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대한식 소총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김창식 소총이 주력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제국을 선포하고 근대화를 추진하며 당시 세계적 추세인 연발소총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