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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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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자_칭호4=내각총리 | ||
| | |지도자_이름4=[[아현]] | ||
| | |지도자_칭호5=대한인민군 총정치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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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연방공화국'''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으로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고 있다. 수도는 [[서울특별시]]와 [[평양특별시]]이며, 북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가 있으며,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일본]]에 접하고 있다. | |||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의 여파로 한반도 북측에 민주화의 열풍을 불기 시작했으며 민중봉기의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 |||
[[김정은]] 정권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6월 2일 [[문재인]] 정부에 연방제 통합정부를 세우자고 제의했다. 초기에는 문재인 정부는 계속 거부했지만 상황이 급했던 북한은 대한민국과의 눈물 머금은 협상을 통해 우선 인구비례 총선으로 통합의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같은 보수진영이 격렬하게 반대를 외쳤다. 급기야 총선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2018년 7월 10일에 열릴 통합의회 총선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 |||
그러나 [[남북 통합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보이콧을 가볍게 무시해버리고 인구비례 형식의 총선으로 차근차근 총선을 준비했다. 이로써 보수정당들은 통합 의회와 통합정부에 대한 영향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으며 뒤늦게 후보를 출마시키려 했지만 통합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거부하게 되면서 보수정당은 통합의회에 단 한 석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 |||
2018년 7월 10일 한반도 전역에서 인구비례 제1대 통합의회 총선거가 실시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남측 대부분의 지역을 휩쓸고 심지어는 이북지역에 출마한 후보까지 당선 되었다. 조선노동당은 북측지역을 휩쓸었고 정의당, 민주평화당도 남측지역에서 그럭저럭한 결과를 이루어 내었다. | |||
총선이 이루어지고 남북 정상은 8월 15일에 연방정부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직선제로 8월 14일 연방 정•부통령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북측 의원들의 격렬한 반대로 결국 간선제로 최종결정되었다. 8월 14일 정•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과 김정은 후보의 대결에서 통합의회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연방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김정은이 2위로 연방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
다음 날 8월 15일 광복절에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겸 대한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취임선서와 연방정부수립을 선포하면서 대한연방공화국이 정식적으로 출범했다. | |||
==정치== | |||
대통령과 부통령은 통합의회에서 선출하지만 거의 추대에 가깝다. | |||
북측 의원들이 땡강을 부려 의회에서 선출했지만 대통령책임제 국가다. | |||
==국방== | |||
[[File:대한연방공화국 국군.jpg|400px]] | |||
사진은 대한연방공화국 연방대통령 직속부대인 [[제1군]]의 산악훈련 | |||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의 병력을 합친 [[대한연방공화국 국군]]이 국방을 관할한다. | |||
기본적으로 대한연방공화국 국군은 대한민국 국군+조선인민군 사단을 포함하며 군 통수권자는 연방대통령만이 지닌다. 2018년 8월 기준 군 최고통수권자는 [[문재인(대한연방)|문재인]] 연방대통령이다. | |||
북한의 기존의 핵무기는 연방제 통일 이후 연방대통령의 통제하에 있고 핵무기의 직접적인 관리는 연방대통령 직속부대인 [[제21군]]이 관리하고 있다. | |||
연방대통령 밑으로는 연방군 최고사령관이 있으며 그 밑으로 육해공 참모총장들이 있으며 이는 대통령이 결정하고 의회가 동의한다. | |||
정부 수립이후 연방군 수뇌부는 99%가량이 대한민국 국군 장군들이다. | |||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의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 부대를 가져와서 연방대통령 직속부대를 창설했는데 2018년 9월 총 120,000명이 연방대통령의 지휘아래 있다. | |||
청와대와 김정은집무실 경비인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 지휘 아래에 있다. | |||
==연방 회원국== | |||
* [[대한민국]]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대외관계== | |||
===대미관계=== | |||
'''연방제로 통일했지만 절대 떨어질 수 없는 혈맹 관계''' | |||
대한연방공화국으로 통일 이후 [[문재인(대한연방)|문재인]] 연방대통령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이젠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연방공화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자고 제의했다. 의외로 김정은을 비롯한 이북세력의 반발이 없었는데 핵무기가 연방대통령의 통제에 있는 상황에서<ref>핵실험시설은 폐기됬으며 기존의 핵무기들은 연방대통령 직속기구인 핵원자력관리청이 맡게 되었으며 강원도 부근에 보관중이다.</ref> 중국의 잦은 국경침범을 저지하려면 북한 역시 미국의 힘을 빌려야 겠다고 생각한 듯. | |||
2018년 9월 10일 주한미군 병력이 더욱 확대되어 본래의 기지를 떠나 [[대한연방공화국군 최고사령부|연방군 최고사령부]]가 있는 개성에 확대배치되었다. | |||
===대중관계=== | |||
'''영토를 맞댄 가상의 적국''' | |||
===대일관계=== | |||
'''역사•영토 문제때문에 가까워질 수 없는 가상의 적성국가''' | |||
2020년 2월 26일 (수) 12:35 판
{{나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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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연방공화국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으로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고 있다. 수도는 서울특별시와 평양특별시이며, 북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가 있으며,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일본에 접하고 있다.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의 여파로 한반도 북측에 민주화의 열풍을 불기 시작했으며 민중봉기의 횟수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김정은 정권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6월 2일 문재인 정부에 연방제 통합정부를 세우자고 제의했다. 초기에는 문재인 정부는 계속 거부했지만 상황이 급했던 북한은 대한민국과의 눈물 머금은 협상을 통해 우선 인구비례 총선으로 통합의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같은 보수진영이 격렬하게 반대를 외쳤다. 급기야 총선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2018년 7월 10일에 열릴 통합의회 총선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
그러나 남북 통합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보이콧을 가볍게 무시해버리고 인구비례 형식의 총선으로 차근차근 총선을 준비했다. 이로써 보수정당들은 통합 의회와 통합정부에 대한 영향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으며 뒤늦게 후보를 출마시키려 했지만 통합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거부하게 되면서 보수정당은 통합의회에 단 한 석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2018년 7월 10일 한반도 전역에서 인구비례 제1대 통합의회 총선거가 실시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남측 대부분의 지역을 휩쓸고 심지어는 이북지역에 출마한 후보까지 당선 되었다. 조선노동당은 북측지역을 휩쓸었고 정의당, 민주평화당도 남측지역에서 그럭저럭한 결과를 이루어 내었다.
총선이 이루어지고 남북 정상은 8월 15일에 연방정부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하였으며 직선제로 8월 14일 연방 정•부통령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북측 의원들의 격렬한 반대로 결국 간선제로 최종결정되었다. 8월 14일 정•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과 김정은 후보의 대결에서 통합의회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연방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김정은이 2위로 연방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다음 날 8월 15일 광복절에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겸 대한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취임선서와 연방정부수립을 선포하면서 대한연방공화국이 정식적으로 출범했다.
정치
대통령과 부통령은 통합의회에서 선출하지만 거의 추대에 가깝다.
북측 의원들이 땡강을 부려 의회에서 선출했지만 대통령책임제 국가다.
국방
파일:대한연방공화국 국군.jpg 사진은 대한연방공화국 연방대통령 직속부대인 제1군의 산악훈련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의 병력을 합친 대한연방공화국 국군이 국방을 관할한다.
기본적으로 대한연방공화국 국군은 대한민국 국군+조선인민군 사단을 포함하며 군 통수권자는 연방대통령만이 지닌다. 2018년 8월 기준 군 최고통수권자는 문재인 연방대통령이다.
북한의 기존의 핵무기는 연방제 통일 이후 연방대통령의 통제하에 있고 핵무기의 직접적인 관리는 연방대통령 직속부대인 제21군이 관리하고 있다.
연방대통령 밑으로는 연방군 최고사령관이 있으며 그 밑으로 육해공 참모총장들이 있으며 이는 대통령이 결정하고 의회가 동의한다. 정부 수립이후 연방군 수뇌부는 99%가량이 대한민국 국군 장군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의 유사시를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 부대를 가져와서 연방대통령 직속부대를 창설했는데 2018년 9월 총 120,000명이 연방대통령의 지휘아래 있다.
청와대와 김정은집무실 경비인원은 모두 문재인 대통령 지휘 아래에 있다.
연방 회원국
대외관계
대미관계
연방제로 통일했지만 절대 떨어질 수 없는 혈맹 관계
대한연방공화국으로 통일 이후 문재인 연방대통령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이젠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연방공화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자고 제의했다. 의외로 김정은을 비롯한 이북세력의 반발이 없었는데 핵무기가 연방대통령의 통제에 있는 상황에서[1] 중국의 잦은 국경침범을 저지하려면 북한 역시 미국의 힘을 빌려야 겠다고 생각한 듯.
2018년 9월 10일 주한미군 병력이 더욱 확대되어 본래의 기지를 떠나 연방군 최고사령부가 있는 개성에 확대배치되었다.
대중관계
영토를 맞댄 가상의 적국
대일관계
역사•영토 문제때문에 가까워질 수 없는 가상의 적성국가
- ↑ 핵실험시설은 폐기됬으며 기존의 핵무기들은 연방대통령 직속기구인 핵원자력관리청이 맡게 되었으며 강원도 부근에 보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