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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室 / Royal Family (of Korea)
개요
대한조선국의 왕실은 대한조선국의 국왕과 그 일족을 이른다.
용어
들어가기 앞서 태자, 대군, 군, 공주, 옹주 등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데, 태자는 국왕의 자식 중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왕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태자의 아내는 태자비라고 한다. 대군은 태자가 아닌 국왕의 아들에게 내리는 작위며, 대군의 아내는 부부인이라 한다. 공주는 국왕의 딸에게 내리는 작위이다. 이들의 남편은 위(尉)에 봉해진다. 대한조선국은 제후국이 아닌 왕국임에도 왕태자를 제외하면 옛 조선 시대의 작위를 따서 봉해진다.[1] 그리고 국왕의 손자/손녀부터는 군/옹주라고 부른다. 군의 아내는 군부인에 봉해지며 옹주의 남편은 공주의 남편과 마찬가지로 위작에 봉해진다.
구성원
- 고종 (1852 ~ 1919) - 명성황후 민여선 (1851 ~ 1921)
- 순종 (1874 ~ 1926) - 순명황후 임지안 (1872 ~ 1954)
- 장조 (1897 ~ 1964) - 덕인왕후 김숙현 (1900 ~ 1994)
- 순종 (1874 ~ 1926) - 순명황후 임지안 (1872 ~ 1954)
인경궁가
고종 태황제의 장녀인 덕혜공주가 귀족 가문의 장남인 소지환과 결혼하여 창설된 궁가이다. 당시 국왕이던 사촌동생 장조에게 인경궁 소재를 수여받았다. 현 궁주는 덕혜공주의 손녀인 이다원이다.
창덕궁가
순종의 차남이자 장조의 남동생인 의민대군이 혼인하여 창설된 궁가. 다른 대한조선국의 궁가 사이에서 유난히 문장이 서양풍이다. 가수이자 작가,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멀티 엔터테이너 이경준이 창덕궁가 혈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