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카라컨테이너|body={{카이저라이히}}<br>{{카라사진|right|Mittelmächte Propaganda.webp|200|독일의 웰트크리그 선전물. 독일어로 "''깃발을 높게!''"라고 적혀있다.}} '''동맹국'''('''Central Powers''', 독일어: Mittelmächte, 헝가리어: Központi hatalmak, 터키어: İttifak Devletleri, 불가리아어: Централни сили)은 {{카라링크|대전쟁}} 기간 동안 두 개의 주요 세력 중 하나였다. 동맹국은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진행된 역사상 가장 큰 무력 충돌에서 {{카라링크|협상국}}을 패배시켰다. 그러나 {{카라링크|대전쟁}}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동맹은 전후 독일이 {{카라링크|오스만 제국}}을 캅카스와 팔레스타인에서 각각 {{카라링크|캅카스 회담}}과 {{카라링크|예루살렘 협정}}을 통해 배신하는 동안, {{카라링크|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카라링크|우크라이나}}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저지하는 등의 이기적인 정치적 움직임과 동맹국을 소외시키는 행동으로 인해 해체되었다. 동맹이 해체된 후 이런 역할은 동유럽의 독일 괴뢰국으로 구성된 {{카라링크|라이히스팍트}}와 북유럽과 서유럽 국가들을 아우르는 독일 주도의 경제 연합인 {{카라링크|미텔오이로파}}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오스만 제국은 명목상으로 동맹 관계는 아닌 상태로 각자의 세력권을 유지하고 있다. {{카라링크|불가리아}}는 종종 "발칸반도의 신흥패권국"으로 불리지만 심각한 국내문제를 겪고 있음과 동시에 여전히 독일에 경제를 의존하고 있다. === 동맹국의 구성국 === * {{카라링크|독일 제국}} * {{카라링크|오스트리아-헝가리}} * {{카라링크|오스만 제국}} * {{카라링크|불가리아}} (1915 가입) * {{카라링크|에티오피아 제국|압비시니아 제국}} (대전쟁 막바지의 제한된 가맹국) * 더비시국 ({{카라링크|대전쟁}} 직후 소말리아에 흡수됨) * {{카라링크|시암}} (대전쟁 막바지의 제한된 가맹국) == 역사 == '''WIP''' ==해체== {{카라사진|left|Central Powers.jpg|300|동맹국의 지도자를 묘사한 엽서: {{카라링크|빌헬름 2세}}가 이끄는 {{카라링크|독일 제국}},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이끄는 {{카라링크|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메흐메드 5세가 이끄는 오스만 제국, 페르디난트 1세가 이끄는 불가리아.}} 1920년 4월 {{카라링크|예루살렘 협정}}이 체결된 직후 동맹국은 해체되었는데, 협정에서 동맹국의 배신에 분노한 아흐메드 이제트 파샤(Ahmed Izzet Pasha)가 오스만-독일 동맹의 종료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는 {{카라링크|이탈리아 내전}}이 종식되고 {{카라링크|트리에스테 조약}}이 체결된 후 몇 달 뒤에야 동맹국의 탈퇴를 선언했다. 오스트리아 대중은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인류사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끌어들인 독일을 비난했다. 따라서 이후 집권한 요제프 레드리히(Josef Redlich)의 자유주의 정부는 독일과의 동맹을 기쁘게 취소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가리아는 유일하게 동맹국을 떠나기를 꺼렸다. 그들의 정부는 대부분 친독일 자유주의자들로 구성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독일이 불가리아를 착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함께해 발칸반도에서의 패권국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독일은 불가리아와의 동맹에 별 관심이 없었고, 불가리아는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음과 동시에 이들과의 동맹 유지는 오히려 발칸반도의 화약고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라 판단했다. 1920년 10월 중순, 독일의 그림자 정부를 주도하는 {{카라링크|에리히 루덴도르프}}의 지시로 제국 수상 {{카라링크|파울 폰 힌덴부르크}}에 의해 독일-불가리아 동맹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또한 독일은 동유럽의 괴뢰국으로 구성된 {{카라링크|라이히스팍트}}를 조직해 비공식적으로 기존의 동맹국을 대체했다. 이후 불가리아 자유주의 정부는 얼마 가지 못해 축출되었으며, 축출과 함께 불가리아는 친독정치가 끝났으며 긴 정치적 혼란에 돌입하게 된다.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ntainer (원본 보기) 틀:Container/style.css (원본 보기) 틀:카라링크 (원본 보기) 틀:카라사진 (원본 보기) 틀:카라컨테이너 (원본 보기) 틀:카이저라이히 (원본 보기) 동맹국 (카이저라이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