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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문은 라시리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초창기 라시리온의 세계관은 라시리온의 문명이 전우주의 첫번째(First)라는 설정이었으나, 몇몇 자료를 보고서 완전히 반전을 주기로 결정했다. 오히려 라시리온은 전우주의 마지막 문명이며, 다른 항성계는 이미 저물고 라시리온만이 그 마지막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설정이다. 또한 행성 하나에만 한정되었던 내용을 조금 더 엮어 마지막 태양계 자체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기획이 바뀌었다. 판타지 설정에서 공상-판타지으로 방향을 꺾었으며, 라시리온 자체는 가상의 지구이지만 거기서 벌어지는 마법 비주얼의 설정들은 선대 문명의 초월적인 기술에서 바탕한다고 전제한다. 역사시간의 너머 본문은 라시리온/배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헤아리기 어려울 장대한 역사 속에서 수많은 문명이 저물었다. 문명 대부분은 초시공적인 힘에 도달했지만, 시간의 흐름 앞에서 유의미한 것은 없었다. 대부분의 문명과 지성들은 결핍을 충족하기 위해서 몸부림쳤고 그 과정 자체가 원동력이 되었으나, 그들이 우주로 진출했을 때 대부분 이렇게 생각했다. 우주를 지배하는 번거로운 일보다는 상자 속 영생이 더 쾌락적이라는 것을. 그것은 상대적으로 비루한 생각이었으나 많은 결말은 고작 그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남긴 유산은 온 세상에 퍼졌다. 사상기계들은 조상의 생래적 한계를 넘어 자신들에게는 존재할 수 없는 인간성에 대해 숭배했고, 이를 퍼트리기 위해 우주와 시간을 넘기 시작했다. 방향성 본문은 라시리온/지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존의 계획대로 라시리온의 행성(지구)의 환경도를 만드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또 백색왜성을 언급하지만, 막상 라시리온은 백색왜성을 도는 행성은 아니다..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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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라시리온 2022 캐치프레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