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본문|라시리온}} [[분류:라시리온]] {{라시리온 둘러보기}} == 개요 == [[파일:249용문양.png|100px|가운데]] [[라시리온]]에 존재하는 용<small>([[영어]]:Dragon) · ([[아만어]]:아우)</small>에 대한 문서이다. == 특징 == :[[라시리온/용|용]]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ref>[[유인원]]보다 높고 [[돌고래]]와 유사하다.</ref> 지적생명체로 라시리온에 등장하는 가상의 생물이다. 어느정도 사회를 가진 대형 맹금류 정도로 볼 수 있다. 평균적으로 전장 20m에 달하는 거대한 날개와 강력한 발톱, 거친 피부와 알을 낳는 등 인간이 보기에는 그 위엄이 대단해 고대로부터 종교 따위에서 숭상하였다. 큰 신체만큼 열량소모가 엄청나지만 집단사냥과 지능을 이용하여 이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용 간의 철저한 서열과 [[아만|인간]]을 이용하는 등 그 면모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 언어 체계 == :용의 [[발성기관]]은 인간보다 정교하지는 않으며 마치 새처럼 소리를 지르는 정도에 그친다. 따라서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데, 턱 끝에 나란히 달린 기다란 기관을 움직여 수화<ref>사실 이것은 생식기이다.</ref><ref>비유하자면 포유류의 꼬리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ref><ref>생각해보면 웃길 수도 있는데, 생식기로 대화도 하고, 인간과 교류도 하며, 다용도로 쓰는 것이다. 얼굴 부근에 생식기가 있는 것은 소설 [[테메레르]]를 오마주하였다.</ref>처럼 사용한다. 용은 이것과 눈빛, 미세한 발성기관을 조합하여 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하고, 일부 언어는 사회화하지 않더라도 본능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사회적 언어를 사용하다보니 서로 다른 무리의 용들이 만나면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 무리 == :용들은 자신들만의 사회를 가진다. 보통 사회는 이동경로가 겹치면 이루어진다. 평균적으로 용들은 약 2만 km에 육박하는 거리<ref>마치 철새와 같이</ref>를 계속 날아서 이동한다. 이때 오랜 시간동안 접촉한 무리들은 점차 사회를 이루었으며, 오늘날 용은 크게 3개의 계파로 나뉜다. == 역사 == === 계파 === *[[라시리온/셀러만다리]]<small>(갈색 갑피의 용)</small> *[[라시리온/레맨테인]]<small>(파도 아랫 용)</small> *[[라시리온/체시카우]]<small>(작살 같은 용)</small> == 문화 == *굉장한 미식가다. 혀가 내설(안)과 외설(밖), 즉 2개로 나뉘는데, 내설의 미각기관은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신체가 거대하여 하루종일 먹을 것 같지만, 굶주리지 않는 이상 맛 없는 것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아만]]들과 교류하기 전까지는 인간을 가장 으뜸으로 여겼으나, 오늘날에는 인간을 잡아먹지는 않는다. 대신 인간이 만들어낸 요리를 먹거나, 대양의 고래와 같이 큰 생물들을 노린다. *본능적으로 방향을 알아낸다. * == [[아만]]과의 관계 == == 둘러보기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라시리온 둘러보기 (원본 보기) 틀:본문 (원본 보기) 라시리온/용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