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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린크}}
| | #넘겨주기 [[마법 (동음이의)]] |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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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크|린크 프로젝트]] 세계관에서의 마법이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원리'''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린크 대륙|린크]]에서는 지성체를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는 내재된 [[마법|초월적인 힘]]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석]]이 대상이 되는 생물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으며 나아가 모든 [[마법]]의 발동이 마석을 통해서 작동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이들은 '''마법사'''라고 지칭하는데,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기원은 [[투스]]이다. 마법은 각지의 세계에서 다른 방식으로 발달했으나, [[마석]]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 극히 소수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아직 기술과 문명의 발달이 현저하지 않기 때문에 잘 나타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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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를메오]]의 학자들은 이러한 [[마법]]의 현상은 [[마석]]으로부터 기원하는 모종의 '''구조적인 작용'''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것이 무엇인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이 강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은 여러 문화에서 나타났고, 전쟁과 사냥에 이용하는 사례도 많았다. 통상적으로 마석은 보유하고 있는 대상이 강한 의지를 가지거나<ref>여기서 말하는 의지란 구체적인 사념이 아니라 공포, 분노, 슬픔, 행복 등 가장 기초적인 감정에서 기원한다. 그것 외의 복잡한 심리의 반영은 전례가 나타나지 않았다.</ref> 강한 생존 본능, 또는 혈액<small>(뚜렷한 의식수준을 가진 동물)</small>따위에 접촉하면 마석 주변으로 마석의 크기에 비례하는 아지랑이가 나타나고 이내 초월적이고 형용할 수 없는 힘이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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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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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상테의 제련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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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상테|아상테족]]에서는 일찍이 [[마석]]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아지랑이를 통해 그 특별한 힘을 느꼈다. 특출한 전쟁의 화신들은 이것을 전쟁과 사냥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으며 주술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마석과 짐승의 피, 강철을 제련해 자신들의 무기를 만들었다. 특히 마석을 핏물에 적시면 그 힘이 세어나왔는데, 이것이 강철에 자연스레 흡수되며 더 강력한 힘과 내구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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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마르 고대의 뿌리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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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아사마르 왕국|아사마르]]에서는 여러 형태로서 마법을 이용했으나, 전례되고 있는 대표적인 마법은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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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스의 주문과 마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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