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대호: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3월 14일 (목) 09:0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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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시기에 더 강해지는 것들이 있지.
”

개요

아주 오래 전부터 백양 연방을 수호하고 있는 대호. 초월적인 무력을 가진 전설적인 영물이다. 백양국이 대현국을 상대로 벌인 통일전쟁 중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당시 흑색과 백색으로 빛나는 오오라를 내뿜으며 백양국 군대의 선봉에서 싸웠다고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만약 백양에 다시 전쟁이 벌어진다면 백양대호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 그때와 같이 아군의 선봉에서 적을 섬멸할 것이다.

신체정보 및 능력

백양대호의 몸길이는 400m에 이른다. 내뿜는 화염구는 강산을 불태울 수 있으며, 휘두르는 앞발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이 거대한 영물이 백양을 지키고자 싸움을 시작한다면, 그것은 어떠한 개인도, 군대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그가 나서는 순간은, 백양 연방이 스스로 지킬 능력을 상실했을 때이다. 대현국 토벌전 이후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는 백양의 정부가 소멸되거나, 군대가 궤멸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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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지상화}}
+[[파일:백양대호1.jpg]]<br>
+{{인용문|혼란스러운 시기에 더 강해지는 것들이 있지.}}
 == 개요 ==
-아주 오래 전부터 [[백양 연방]]을 수호하고 있는 대호. 전설적이고 강력한 영물이다.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대현국과의 통일전쟁 당시로, 백양국 군대의 선봉에서 싸웠다.
+아주 오래 전부터 [[백양 연방]]을 수호하고 있는 대호. 초월적인 무력을 가진 전설적인 영물이다. 백양국이 대현국을 상대로 벌인 통일전쟁 중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 당시 흑색과 백색으로 빛나는 오오라를 내뿜으며 백양국 군대의 선봉에서 싸웠다고 알려져 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만약 백양에 다시 전쟁이 벌어진다면 백양대호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 그때와 같이 아군의 선봉에서 적을 섬멸할 것이다.
-== 능력 ==
-그야말로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신체 능력
+== 신체정보 및 능력 ==
+백양대호의 몸길이는 400m에 이른다. 내뿜는 화염구는 강산을 불태울 수 있으며, 휘두르는 앞발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이 거대한 영물이 백양을 지키고자 싸움을 시작한다면, 그것은 어떠한 개인도, 군대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그가 나서는 순간은, 백양 연방이 스스로 지킬 능력을 상실했을 때이다. 대현국 토벌전 이후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는 백양의 정부가 소멸되거나, 군대가 궤멸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가죽은 내구력과 밀도가 매우 높아서 적의 소총탄 등은 가볍게 도탄시킬 수 있다.
-*속도는 최대 270km/h까지 낼 수 있다. 120m를 한방에 도약가능하며, 목표 타깃에게 정확히 착지 가능하다.
-*앞발의 펀치력은 25t. 2초 간격으로 연타 가능하며 연타시마다 1/5씩 파괴력이 감소한다.(첫타 5t, 두번째 타 4t, 세번째 타 3.2t....) 다시 5t의 파괴력을 내기 위해서는 마지막 타격으로부터 1분이 지나야한다.
-*치악력의 경우 5500kg~9000kg까지 나간다.
-.마법 능력
-*백양대호의 몸에는 마법에 대한 저항능력이 있어서 대부분의 마법공격의 피해를 받지 않는다.
-*입에서 화염을 뿜어내어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화염방사기처럼 긴 화염줄기를 방사하는 방식과 축구공 만한 크기의 화염구를 발사하는 방식이 있다.
-=== 특수능력 ===
-*핏빛 반격
-분동안 신체적 능력이 2배 증폭하여 적을 일격살할 기회가 주어진다. (본인이 원하면 시전) 사용이 끝나고 1분 후면 탈진하여 그날의 전투능력이 완전히 상실되고 10분간 움직일 수 없으므로 이때 적을 일격살 하지 못하면 치명적인 상황을 맞이 할 수 있다.
-*투명화
-원하는 시간동안(최대 10분) 투명화되어 그를 결코 볼 수 없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하다. 투명화가 풀리고 나면 그날 전투능력이 완전히 상실되고 20분이상 기절상태에 있는다. 따라서 불리한 상황에 전장에서 이탈하는 용도로 쓴다.


“	혼란스러운 시기에 더 강해지는 것들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