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

러다이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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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 Korean Peninsula Technology Reform Committee
국기			국장
전진! 전진! 일부의 것이 모두의 것이 되도록!
함흥 사건 이전			11월 작전 이후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2029년 3월 10일 ~ 2030년 11월 25일
상징
국가	다시 한 발, 또 한 발
역사
[ 펼치기 · 접기 ] 함흥 폭동 2029년 3월 인천 테러 2030년 3월 11월 작전 2030년 11월
지리
최대 도시	청진시 (대한민국) 연길시 (중화인민공화국)
위치	한반도 북부
인문환경
공용어	한국어 (조선어)
군대	한반도기술개혁군
정치
정치 체제	지식견제주의 러다이티즘
개혁지도자 (국가 원수)	리정호
경제
통화	조선 원 / 대한민국 원

개요

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Korean Peninsula Technology Reform Committee), 또는 한개위, 북부 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여 있던 러다이티즘 반정부 단체이다. 세계 최초의 러다이티즘 정부이자 유사 국가인 테러조직으로, 당시의 활동은 라오스, 네팔 등 수많은 아시아 국가에 영향을 준다.

대한민국이 통일된 후, 통일에 반대하던 북부의 인사들과 러다이트주의자들이 연합하여 발생된 함흥 사건으로 처음 탄생하였다. 이름과는 달리 중화인민공화국 일대에서 주로 활동하였는데,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모방한 악랄한 테러 범죄인 인천 지하철 테러 사건을 일으켰다. 결국 중화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제7공화국의 합동 작전인 11월 작전으로 2년간의 활동 끝에 소탕되었다.

상세

2028년 제 7차 국민투표에서 단체로 통일 반대 청원을 제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당시 국제인천인공지능박람회가 열리고 있던 송도국제도시를 겨냥한 인천대입구역 부탄가스 테러 사건, 송도역 일산화탄소 테러 사건을 일으킨 주범으로, 무고한 희생자 124명과 수많은 부상자를 일으킨 주범이다.

사건 직후 한반도 기술개혁위원회에서는 스스로를 국가로 선포했으며, 테러단체라는 것과 무관하게 역사적으로는 세계 첫 러다이티즘 정부라는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