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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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6년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자 주권 국가 연맹이 강한 적개심을 보여 현재인 2022년 정점에 달해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자 주권 국가 연맹이 강한 적개심을 보여 현재인 2022년 정점에 달해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최근의 역사==
==세계관에 대하여==


재작성 예정
앞서 서술했다싶이 과거의 국가들과 제안돤 국가들이 함께 존재하는 세계관인데 주로 국가에 대한 문서나 3차대전의 전투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될 예정이다.
 
==역사==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는 일어났으나 소련은 주권 국가 연맹 통칭 연맹이라는 형태로 재편되었고 냉전의 종료또한 일어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구소련의 영향을 받던 동유럽,튀르키스탄등의 국가들에도 그대로 연맹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나토의 동부 확장이 일어나지 않았고
연맹이 외수 시장 확대로 성장하던 사이 미국은 9.11테러를 시작으로 테러와의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했고 경제 위기까지 겹치자 2008년 조지아 전쟁과 더불어 연맹이 미국의 경제력을 잠시 따라잡기도 했었다. 그러나 2012년 8.18 쿠데타로 인해 독재 정권을 구축하던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출되고 내전이 일어나자 연맹의 동유럽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폴란드와 다키아가 나토에 가입하며 연맹의 정책은 실패로 돌아가게된다. 내전은 3년만인 2015년에 종료되었으나 2016년 연맹의 한 축이었던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는등 타격을 입었고 반군 잔존 세력의 공작으로 예키테린부르크와 페름의 공업지대에서 대규모 폭발 테러사건이 일어나는등 연맹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그러던중 2018년 블라디미르 푸틴이 집권했고 푸틴은 우크라이나 재합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게 된다.


==주요 사건==
==주요 사건==

2022년 10월 17일 (월) 00:08 기준 최신판

작성중ㆍ수정중

개요

불멸의 국가 (the immortal nation) 세계관은 죠스바의 물린 자국이 창작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원랜 구별을 위한 단순한 태그였으나 스케일이 커지면서 세계관으로 확장되었다.

불멸의 국가 세계관은 로마 제국과 잉카 제국 등 원랜 사라졌을 과거의 국가들과 주권 국가 연맹.동아프리카 연방.오스트리아 합중국등 제안된 국가들이 같은 세계에 존재했다면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지도

세계관 배경

실역사에서의 첫 분기점은 비잔티움 제국의 바실레우스 바실리오스 2세에서부터 시작된다. 바실리오스 2세가 시칠리아 정복 계획을 앞두고 사망하지않고 시칠리아를 정복, 이후 동방으로 진군하여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 등을 탈환한것이다. 이슬람 세력이 약화됨에 따라 비잔티움의 몰락은 일어나지 않았다.

두번째는 대항해시대로 잉카 제국의 내전이 일어나지 않아 여전히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유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스페인 식민 제국의 지배를 받지않아 식민제국의 간섭 약화로 미국을 비롯한 다른 아메리카 식민지들의 독립이 빨랐다.

세번째는 2차 세계대전으로 종전 이후로 아돌프 히틀러,괴벨스 등 주요인원들이 도주해 남극에 정부를 세운 나치, 독-폴의 국경선인 오데르-나이세선이 다르게 그어졌거나 소련 견제책으로 실현된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등이 있다. 덧붙여 대륙에선 옌안으로 도망친 공산당을 박멸하려는 초공작전이 성공해 중화민국이 대륙을 얻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은 소련 붕괴로 실역사와 마찬가지로 소련 체제 붕괴는 일어났으나 연방 유지에 관한 투표로 러시아,우크라이나,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로 구성된 주권 국가 연맹이 출범하여 동유럽에 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자 주권 국가 연맹이 강한 적개심을 보여 현재인 2022년 정점에 달해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세계관에 대하여

앞서 서술했다싶이 과거의 국가들과 제안돤 국가들이 함께 존재하는 세계관인데 주로 국가에 대한 문서나 3차대전의 전투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될 예정이다.

역사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는 일어났으나 소련은 주권 국가 연맹 통칭 연맹이라는 형태로 재편되었고 냉전의 종료또한 일어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구소련의 영향을 받던 동유럽,튀르키스탄등의 국가들에도 그대로 연맹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나토의 동부 확장이 일어나지 않았고 연맹이 외수 시장 확대로 성장하던 사이 미국은 9.11테러를 시작으로 테러와의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했고 경제 위기까지 겹치자 2008년 조지아 전쟁과 더불어 연맹이 미국의 경제력을 잠시 따라잡기도 했었다. 그러나 2012년 8.18 쿠데타로 인해 독재 정권을 구축하던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출되고 내전이 일어나자 연맹의 동유럽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폴란드와 다키아가 나토에 가입하며 연맹의 정책은 실패로 돌아가게된다. 내전은 3년만인 2015년에 종료되었으나 2016년 연맹의 한 축이었던 우크라이나가 연맹을 탈퇴하는등 타격을 입었고 반군 잔존 세력의 공작으로 예키테린부르크와 페름의 공업지대에서 대규모 폭발 테러사건이 일어나는등 연맹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그러던중 2018년 블라디미르 푸틴이 집권했고 푸틴은 우크라이나 재합병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유럽뿐만 아닌 전세계에 전운이 감돌게 된다.

주요 사건

불멸의 국가/주요 사건 참조.

주요 인물

불멸의 국가/주요 인물 참조.

등장 단체와 국가

불멸의 국가/단체와 국가 참조.

주요 세력

불멸의 국가/주요 세력 참조.